안녕하세요. 스톤제이입니다. 드디어 바다도 봄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수온이 먼저 따뜻해지는 거제와 고성 부근을 중심으로 갑오징어 탐사에 나섰습니다.
아쉬운 결과지만 , 필드에서 직접 부딪혀보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대물 갑오징어 1KG는 잡는 미션이 지금 생각해보면..무리한 도전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쨌든 갑오징어 얼굴봐서 좋았습니다. 영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로드 : 씨라온 에깅 마스터 S-862-ML-T(티탄)
릴 : 세피아 XR C3000SDH
에기 : 리비에라 홈볼트
합사 : 1호 쇼크 3호
채비 : 직결
봉돌 : 3-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