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 조금때는 용왕님 밥상에도 올라갈 고기가 없다던데
조금 무시 지나고 물이 살아나는 2물이 되면서 농어가 떼농어가 들어와있습니다.
잡아 올린 고기보다 터진 고기가 더 많을정도로 엄청난 양의 농어가 들어와 있습니다.
앞으로 농어가 더 많이 들어오고 씨알 또한 커질거라 생각됨니다.
이번주 평일 여유자리 조금 있고 4~6일까지는 여유자리가 없습니다.
짜릿한 농어의 손맛과 바늘털이를 보고 싶으신분 예약 서둘러주세요.
예약문의 010 - 6435 - 2887 또는 063 - 465 - 7780 으로 해주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