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입질보기힘든하루였습니다.
분주히 움직이는 선장 애타는 맘 못지않게 승선하신 모든 분들이 손맛 한번보시려고 채비도 바꿔보고 웜도 바꿔보고 최선을 다 한 결과 꽝친분 없이 2-3마리이상 손맛은 보았습니다.
선장은 인물사진 찍을 결흘 없어서 투스타님과, 회오리님 물통사진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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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히 움직이는 선장 애타는 맘 못지않게 승선하신 모든 분들이 손맛 한번보시려고 채비도 바꿔보고 웜도 바꿔보고 최선을 다 한 결과 꽝친분 없이 2-3마리이상 손맛은 보았습니다.
선장은 인물사진 찍을 결흘 없어서 투스타님과, 회오리님 물통사진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