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항의 새벽 어둠을밝히며 독수리호는 머나먼 심해침선 포인트로
힘차게 출항 금일 해상날씨 약간의 너울성 파고가았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파고가 잔잔 따사로운 햇살과 잔잔한 파고
낚시하기 매우좋은 해상날씨였습니다
지난번 2월4일 포인트 진입하였으나 표층 3도의 수온의 영향으로 폭발적인 입질이어지질않고
5자우럭 다수 간간히 올라와 내심걱정이앞선마음 오늘은 체면치례도 못한 오늘의 조황입니다
***출조예약문의>>>010-5263-8511 독수리호 캡틴 샹하이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