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수 명랑피싱 입니다. 어제 생활낚시 출조는 갑오징어, 돌문어, 낙지등 먹물이라면 낚여 올라오는데로 따지지도 못하고 그냥 낚여주길 바라기만 한 출조였습니다. 물때에 잠깐 낚여 올라오는 씨알 굵은 갑오징어에 조사님들  환한 웃음이 가득... 하지만 물때가 지나자 잠잠...건너편, 좌, 우 다른 배들도 마찬가지. 그럴때는 참 힘듭니다. 그 와중에도 몇마리씩이나 눈 앞에서 떨구어져 나간 갑오징어들. 아!~ 갑오징어가 크기와 무게 때문에 서두르거나 괜한 자신감 에 아깝에 눈앞에서 떨구는 일이 자주 일어나곤 합니다. 초보자분들은 감(?)을 잡 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이 시기에 초보자들이 좋은 조황을 올리기에는 다소 무리 가 있는 듯 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돌문어 본격적인 시즌때 출조하셔서 감(?)을 느 껴 보시기 바랍니다. ** 어제 출조하셨던 조사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명랑피싱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명랑피싱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6월2일 부터 갑오징어 & 돌문어낚시 출조 합니다. 출조를 원하시는 조사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출 조 문 의 ******** H.P 010-3623-4942 . T. 061-643-4942 네비주소 : 전남 여수시 신월동 112-42번지 ( 소경도 도선장 옆) +++조사님들께서 올리신 조황이 명랑피싱을 널리 알리는 조황이므로, 항상  최고의 조황과 안전운항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