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전역에서 성게를 깨는 입질이 있었습니다.
그중 한포인트에서는 2마리는 털리고 3마리를 낚으셨는데
한번은 낚시대를 쳐박아 끌어올리는 도중 낚시대가 부러지는 불상사(?)가
일어 나기도 했습니다.
어청도 전역에 돌돔이 붙어 있는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사이즈도 어제보다 커졌습니다.
돌돔 출조 예약은 성게 수급 관계로 전날 오후 1시까지만 받습니다.
앞으로 계속 출조할 예정입니다.
예약문의 010-6435-2887 또는 063-465-7780 으로 해주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