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는 오늘 일오삼 복은 아닌것같아서 일찌감치포기하고 미끼용새우는 집에가셔서 튀겨먹기로하엿습니다.
큰어종은 못잡았어도 잔손맛으로 대신하고 먹거리는 충분히 챙기신것 같습니다.
아마 엄마을위해 미끼며 잡은고기며 채비교체며 다해주는 아들의 효심에 하늘의 선물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본인 낚시는 뒷전이고 엄마 옆에 붙어서 종일 봉사하던 아들 입항 할때쯤에는 힘들엇는지 구석장이에서 자고잇는 모습이 너무 이뻐 보엿습니다.
농어는 오늘 일오삼 복은 아닌것같아서 일찌감치포기하고 미끼용새우는 집에가셔서 튀겨먹기로하엿습니다.
큰어종은 못잡았어도 잔손맛으로 대신하고 먹거리는 충분히 챙기신것 같습니다.
아마 엄마을위해 미끼며 잡은고기며 채비교체며 다해주는 아들의 효심에 하늘의 선물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본인 낚시는 뒷전이고 엄마 옆에 붙어서 종일 봉사하던 아들 입항 할때쯤에는 힘들엇는지 구석장이에서 자고잇는 모습이 너무 이뻐 보엿습니다.
봉사란 사회나 국가 자신과 관계없는 다른 사람을 아무대가없이 돕는 일입니다..
봉사보다 봉양이란 표현은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