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7년 12월 21~23일 갈치 조황과 전망~~
날씨 - 1일째~ 바람 살랑살랑 파도는 새벽에꼴랑 꼴랑 ~~2일째는~~잔잔~~
출조지 - 남남쪽~~5시간전후
개인조과 - 5지급 이상20여마리 나머지는 4지급 마릿수 ~~
특이사항 -한시즌 내내 퍼물어주던 갈치가 수온이 떨어져 가면서 근 해에는 씨알도 잘아지고 마릿수역시 줄어들어감에따라 점점 먼바다로
갈치찾아 삼만리~~ 매년 이시기에 대물들이 설쳐대는 그곳으로 2박3일 다녀왔습니다.
수심 120미터에 자리를 잡고 낚시를 시작~ 집어등을 켜기가 무섭게 4지금 이상의 대왕갈치들이 따문 따문 올라오기 시작했고
2박 낚시의 장점인 해가뜰때까지 질리도록? 낚시를 ~~
입질 수심은 바닥층에서 ~~10미터까지 입질을 해주었고 주로 입질하는 녀석들으 4지급~7~8지급까지 대물들이 지루하지 않게
꾸준히 입질을 해주었습니다. 사용하는 미끼는 꽁치와 생미끼를 섞어서 사용~~역시 생미끼에 대물들이 반응을 잘하였으며
낱마리~1~4 마리까지 입질을 하였습니다.
당분간은 마릿수의 풀치보다는 대왕갈치 위주의 출조를 해야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