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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8.04.23 10:28

올~꽝

조회 수 7116 댓글 24

인천 남항 먼바다출조

나름 자주 인천배를 출조하는 낚시인 입니다

다음부터 이 배를 안타면 되지만 너무 속이 상해 글을 올립니다

4월22일 배 전체조항이 한마리도 나오질않아 과연 이배가 낚시배인인지 유람선인지

아니면 낚시인 20명이 초보자만 탄것인지?

나도 나름 선상 낚시는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포인트하나 같고있지 않은 배 선장인지.....

 다른배 조항은 그래도 손맛 마리수는 했더만

4시간이상 배 타고나가 낚시 물담근 시간은 30분(10회정도)도 채안된것 같고

이동만하다 입항

선비 12만원이 아깝고 하루 즐기러 간 시간이 아까운 하루였읍니다.

비 맞아가며  배만 타다온 조사님들 고생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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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을 읽은 후 삭제하고 글작성 하시길 권합니다)

Comment '24'
  • ?
    막걸리(김종선) 2018.04.23 10:34
    21일22일조황이전멸이었습니다.전21일연안부두에서탔는데
    어초,침선잘타고넘었는데도입질이없었습니다.
    뽕돌을만져봐도차갑고수온이오르지않고,동풍의탓도있었던것같아요.
    탑건님...서운해마시고5월을기약하세요..
  • ?
    탑건 2018.04.23 10:42

    물론 수온탓도 있지만 제생각은 선장탓이더....

    배전체 0 입니다

    이럴수는 없는거 같아요.

  • ?
    우러기 2018.04.23 10:36
    어느배인지 정말알고 십습니다. 몸고생마음고생많이하셨군요.이런배는 본때를보여줘야하는데 ....
  • ?
    막걸리(김종선) 2018.04.23 10:39
    아실필요없어요.인천은내만권잔챙이빼고올꽝이라
    보시면되요..
  • ?
    박물 2018.04.23 11:51
    내만권도 올 겨울 너무 추웠던 탓에 5월 중순은 지나야 씨알 될듯 합니다
    먼바다 4시간도 지겨운데 고기까지 안 나오면.....
  • ?
    밀짚모자 2018.04.23 12:02
    인천 남항 챌린저호입니다 어제 저희 배를 승선하신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긎은 날씨에 우럭 얼굴은 보지도 못하고 멀리 여기 저기 유람만 다녔습니다 완전 꽝이죠 저도 이런 조황이 처음인지라 마음의 상처가 깁습니다 죄송합니다
    공해상 침선을 주포인트로 하니 이동 시간 거리가 멀어 낚시할 기회가 적었습니다
    탑건님 마음 푸십시요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챌린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profile
    들풀의친구 2018.04.23 19:18
    밀집모자님 그날 고생많이하셨군요.
    그러나 20 .분의 조사님들의허무한마음 이해합니다.
    저또한인천쪽에가까이있어도그쪽으로낚시는 않가지네요.
    쿨러를채우고 못채우는것 때문이아닙니다
    서로가 공정하구 예의있는곳으로 만드시는데 힘을보태 주시기를 바래봅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
    물안개 2018.04.23 13:23
    인천이 지리적 여건으로 편할수는 있지만
    낚시자리 다툼이 너무심해
    배타는 순간부터 짜증 납니다
    거의 10년만에 남항에서 낚시할기회가 생겨
    일찍가야 한다는 일행 말에 새벽 1시 도착하니 이미
    자리가 선점되 있더군요
    다른곳 은 출항시간에 맞추어가서 제비뽑기 하면 되는지라
    가까워서 좋다!!!! 웃기는 말이더군요
    가까운곳에서 낚시 하려고 먼곳보다 일찍 짐싸서
    항구에서 줄담배피우고 이거 할짓 아니라는 생각 듭니다
    저의 일행역시 꽝 치고 들어 오는데
    항구에서 아박이들고 배를 기다리는 손님보고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까지 하면서 낚시 해야 할까!!!
    인천 선사 관계자분들 자리추첨 합시다
    자리추첨 하지 않는 이상 인천권 쳐다보지도
    않을꺼 같습니다
  • ?
    언제나그대로 2018.04.23 14:04
    그래서 입니다 경비 십 몇 만원 드려 손맛 한번
    못보고 밤잠 못자고 고생만 잔듯 하고 빈 쿨러
    들고 와야하는 낚시~ 그래서 낚시 가기가 갈등과
    고민이 되는거지요 해서 도보 방파제 가면 발 디딜
    틈도 없고 그렇다고 그만 둘수도 없고 하자니
    고민 휴!~ 낚시 입니다 ~
  • ?
    늘,,,꽝 2018.04.23 14:54
    챌린져선장님이면 낚시잘한다고 소문난양반인데고기가
    안나오면 시간연장도하시는분인데
    어제는날씨도안좋고 수온도안맞은것같네요~
    다음에다시한번도전하면 어복충만하실거라생각하시고
    속상한맘푸세요~
  • ?
    정통낚시인 2018.04.23 15:07
    이동하는 선사들 마음은 오죽 가슴이 아플까요
    이동하는것이 좋은겁니다~^^
    나름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준거구요
    한자리에서 맴도는 것도 아니고
    꽝치는것도 허다하죠 낚시는 취미죠 바람쐬고 오는것이죠
    어느순간부터 갈치낚시가 흥행하면서 갈치가 고가이다 보니
    본전 심리 갈치낚시가 되어 선비 경비 만큼 못잡으면 나쁜선사이고
    많이잡으면 좋은선사로 되어가는거 같아 본질이 변하는거
    같습니다 성의 없는 선사는 머라고 할지언정
    고기 안나온다고 그러는 것은 취미가 아니고 직업으로 가야할거 같습니다

    얼마전까지 저는 사무장 생활을 했고 삼십대 후반나이에 선상경력 15 년 되는
    경력을 가졌습니다 꽝은 다음에 좋은 기약을 가지게 하고
    대박은 기쁨을 두배로 하는것입니다
    저는 남항에 유선사와 관계도 없으며
    오로지 제가 낚시인 생활과 작대기 그리고 사무장을
    해본 결과로 느끼는 것입니다
    낚시는 취미일때가 가장 좋은것 입니다

    우럭이는 제가 일해보고 매일을 봐온결과
    물속도 1노트 미만 갈때가 안걸리고 낚시하기 좋고
    수온도 좋아야하며 a라는 침선은 무시 1물에 오후 썰물때
    고기가 난다던지 b라는 포인트는 3물에 오전 밀물에 난다던지
    복잡한 관계가 있더군요

    조건이 안맞았다 생각하시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다닐수 있는 즐거운 낚시가 되었음 합니다 ~^^
  • ?
    물안개 2018.04.23 16:06
    정통낚시인님 말씀 이해 합니다
    하지만 조사님들이 정통낚시인님 생각과는 틀린 부분도
    있다 생각이 듭니다
    인천은 공정한룰에 입각해서 하는 여건도
    아니라 생각됩니다
    또한 어려운 시간 내서 내 취미를 즐기나
    선상낚시라는게 기원이 어부에서부터 출발됩니다
    포획 행위를 즐기는거지요
    포획행위를 즐기러 갓는데
    즐기지 못햇다면 불만은 당연한거라 생각이듭니다
    타지역처럼 출항하는 시간에 가서
    자리는 나의 운에 맡기고
    즐겁게 낚시 한다면 취미생활 즐겻다 할수있지
    못잡앗다는 팩트를 먈하는데 낚시조사를
    어부로 가야할꺼란말씀은 이해가 잘안됩니다
    내리는 배에 아박이 올리고 03시 줄항 하는 배를 타려
    전날 초저녁부터 자리선점하려는 여건이
    더 어부 스러운거 같아요
    저는 03 년 이후 인천을 안갓습니다
    몇일전 조우들과 기회가되서
    십여년 만에 출조해서 말로만 들엇던
    인천의 낚시현실을 체험 해봣습니다
    이덧글이 인천유선 관계자분들이나
    인천은 애용하시는 조사님들께 누가됫다면
    진심으로 사괴 드립니다
    항상 즐낚 하십시요
  • ?
    정통낚시인 2018.04.23 16:20
    물안개님 말씀도 맞습니다 자리!
    그건 분명히 추첨제로 가야합니다
    저도 예전에 남항 ㅇㅇ호 타러 새벽에 갔다가
    자리 잡으려고 짐놓아두었다가
    전동릴 낚시대 약 9년전 3000플레이 새거 그냥 잊어 버렸죠
    이런 폐단은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 ?
    린스아빠 2018.04.23 17:14

    제가 아는 챌린저 선장님 굉장한 열정을 가지고 계신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포인트 마다 고기가 없으니 조사님, 선장님 모두 속탄 하루였을듯 싶네요...

    탑건님 기분 푸시고요.... 다음번엔 만쿨하시길 기원합니다.

  • profile
    꽁치든남자 2018.04.24 05:09
    자리 추첨제라....귀항할때 아이스박스 줄세워서 자리맡는다는 소리는 당골손님 위주 장사일테고 일반 손님은 자리잡기 하늘에 별따기고 하루출조 하자고 전날항에가서 아이스박스 놓는다는건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미친놈같기도하고 인천쪽 뺴고는 예약만되어도 편안히가서 자리추천받아 낚시하는데 뭐떄문에 추천제를 안하는지?(당골들떄문?) 어차피 사람은 돌고도는 건데 참.....
  • ?
    항상부자 2018.04.24 18:08
    단골!!......"" 당골.!!! 멋진 표현......굿~~~~~~~~~~~~~
  • profile
    까매요 2018.04.24 11:16
    요즘은 신용있는 성실한 사람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 보기 어려운 사람중 하나가 챌린저호의 밀짚모자 선장님입니다

    저는 돌아다니고 쑤셔봐도 고기 안잡히는 이유가 있겠지!!! 라고 생각듭니다
  • ?
    행운조사 2018.04.24 14:36
    정말 이런 날도 있군요.
    배 전체에 꽝이라니.... 밀집모자선장님 속도 많이 썩었겠습니다.
    20명 인원들은 나쁜 추억으로 인해 한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리시겠죠.
    저도 인천남항에 한번 질린 후로는 그곳에 가기가 겁이 납니다.
    엎어지면 코 닿은 곳이지만 싫습니다.
    자리추첨제처럼 합리적이고 설득적인 방법이 있음에도
    왜 굳이굳이 전날 배도착할 때부터 아이스박스를 짱박아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남항은 아주 독특한 경쟁심리들이 지배하고는 곳 같습니다.
  • ?
    풍산 2018.04.24 22:41
    최근에 저도 모처럼 우럭 얼굴보러 시화 방조제를 지나 한참 새벽길 달려 출조점 경유 승선, 임검을 뒤로하고
    장장 4시간 이상 달려 도착한 서해 공해상...
    낚시 손님들이 반갑지 않은지 수평선 끝자락은 해무가 가로 막아 낭떠러지인지 하늘인지 분간하기가...
    선장님의 신호에 따라 첫 입수~~~~~~~
    들려야할 웃음, 함성이 없다.
    포인트 이동, 이동...
    봉돌을 손에 넣고 차가움을 느껴 본다.
    낮은 수온을 봉돌을 통해 느끼며 우럭이 움직일까?
    우럭 한마리 얼굴 뵈이질 않는다.
    속타는 선장님?
    혼자 또는 동료와 몇번 승선하며 선장님과 얼굴 익혀 싫은 내색은 못하고 아그들이 아직 취침중인
    모양 이구려...
    오늘은 여기 까지가 내 운 이려니 생각하고 낚시대 철수...

    당일 20명 전원이 우럭한 마리 못잡고 철수...
    허나 누구하나 그 선박, 선장 씹는 사람 없던데...
    아직은 시기가 조금 이르다 생각하시고 다음을 기다리는 마음 넓은 아량을...

    위에 거론된 선박, 선장님 제가 알기로 배 사업하기 전 선상낚시에 일가견 있는 조사님이며 낚시가 좋아
    결국 배 사업하시는 길로...
    밀집모자" 닉네임 조사님은 나이에 비해 조력이 꽤 있는 닉네임이라 생각됩니다.
    너나 없이 나날이 발전되는 장비와 기술을 앞세워 근해 바다에서 성장되지도 않은 우럭 까지 씨를 말려 놓은 조사님들과 어설픈 조사님들?
    고기가 없다는 표현으로 근해 출조를 기피하지 마시고 공해상 출조를 즐기시렵니까?
    조만간 먼 공해상도 황페하게 만들어 지면 어디로?
    해서 출조길에 서운한 마음, 상황, 발생하더라도 웃으며 앞 날을 생각해 봄 어떠한지요?
  • ?
    광해 2018.04.25 10:48
    풍산님의 말씀에 200% 공감합니다.
    어찌보면 선사나 낚시인은 낚시를 매개로 세상을 살아가는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존중해 줄 때, 낚시가 품위 있는 취미로 자리잡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선장님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시면서 써비스에도 신경쓰시고,
    낚시인들은 (항구에 도착했을 때) 무사히 잘 도착하게 해서 감사하다는 인사 정도를 하면,
    서로의 관계가 더욱더 아름다워지겠죠
    사람이 우럭보다 아름다우냐, 우럭이 사람보다 아름다우냐는 서로가 하기 나름이지 않을까요?
  • ?
    버터플라이 2018.04.25 12:20

    저는 22일 당일 오이도 오전배 나가서 손바닥 우럭 7마리 정도 했는데요....

    사이즈가 아직은 작더라구요..

    고생하셨네요...

     

    인천권 낚시는  조황기대는 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저는 그래서 멀리 가기는 그렇고 낚시는 가고싶고 하면 오이도 오전배 많이 탑니다.

     

    5월 들어서서는 제법 조황이 좋을겁니다..  작년 5월에는 광어 쌍걸이도 해보구요....

     

    06:00에 나가서 11시 조금 넘어서 들어옵니다. 아침에 라면 직접 끓여주고  미꾸라지 주고 4만원입니다.

     

    저는 재벌호만 타는데 다른배도 비슷하겠죠??

  • ?
    노영탄 2018.04.25 22:25
    늦었지만 22일 출조한사람으로 몇줄적습니다
    친한 동생으로부터 일요일날 바쁜일 없으면 낚시나 값시다하는 유혹에
    고기좀나나?어디루갈껀데 하니
    인천이라네요
    내별로 좋은 기억이 없는지라 내키지 않지만 좋은 친구포함 하여 셋이서
    바람이나 쏘이고오자하는 마음으로 가보자하여 기분좋게 대답을했지요
    새벽에 조금 일찍 도착 했는데 군데군데 모인 사람들이 이야기하는걸들으니 어제고기가안나왔다고
    ...승선하여 출발 하는데 수온이7도고 물이 빨라어초 침선은 안간다고 하고
    두시간을 달려 덕적도 섬주변을 탐색해보는데 고기는 가끔 나오는데 내기준이 그리
    엄격하지도 않은데 전부 방생사이즈네요철수 시간에 온다는비는
    뭐가그리급한지 낚시 시작하자마자 한방울두방울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비옷을 입게 하네요
    역시나고기는 전부고만고만한 방생사이즈
    결국 이게아니다싶어서 낚싯대접고 선실로들어가니 나보다 더먼저
    자리잡고누워계신분이....잠시 이생각저생각하다
    본 시계는 9시30분을 가리키네요
    그리고 자다 점심먹고 다시 자다돌아 왔지요
    그나저나 인천배들 사진술은 정말좋습니다 저도 사진에 미쳐있던적이
    있었지만 기술이 아니라 예술의 경지네요
  • ?
    입석 2018.05.03 21:29
    올꽝~~~~
    상상도 불쾌하리만큼한 상황이지만 선장님은 업으로 한달에 수 없이 나가 실이득을 보고있지만
    조사님들은 마눌 눈치, 개인사정에 짬을 내어 어렵게 출조해서 즐거움도 손실도 다 잃고 가져온것은
    실망과 맘의 상처뿐! 다시는 가지 말자 하지만 몇일이나 갈까?
    선장님은 어디선가 많이 들어 본 말씀하시고 옆에서는 한편 같은 말씀하시고 조사님은 그렇지 않아도
    맘까지 상한데 속에 섶 넣고 불지르는것 같군요 선장님의 대처가 영~~~~
    조사님 얼굴 하나 기억 하실까? 승선명부에 나오는 전화번호 한번이라도 보 셨을까?
    꽝은 선장님과 조사님중 누가 미안함이 커야 할까! 낚시를 자기 혼자서가서 꽝은 꽝이 아니지요
    왜 일까요 상처를 받지 않아서 입니다 그리고 기다림과 도전이 남아있지요
  • ?
    푸른나무 2018.05.04 07:04
    밀짚모자님 선박명을 밝히니 솔직하니 신뢰가 가네요
    이런 분 이라면 아박이 비워도 이해가 갈듯
    작년 영흥도에서 잘 안나 온다며 점심 먹고 철수한 영 × 2 호
    꾼들은 다 기억하고 있음을 아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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