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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9333 댓글 13

통영 쪽에 갈치가 드뎌 들어왔다고 해서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5월 5일 걍 들이댈려고합니다.

 

저는 그동안 갈치 수제바늘 자작채비로 다녔는데  자작채비라 그런지 선사에서 파는 바늘이랑 비교해보니 날까로움이 덜한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자작채비던  아니던 갈치바늘 추천 부탁드립니다.

 

010-5443-8862   문자주시거나 사이트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월 5일 통영 갈치  다녀와서 조황 올리겠습니다.

Comment '13'
  • ?
    김포신사(젠틀피싱) 2018.04.23 14:08
    밖에는 단비가 내리고 있네요....
    여러 칼치바늘이 있지만.
    사심없이 제가 사용하는 갈치바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금호선상 칼치바늘 오샤네시 ks345 3호바늘 추천해드립니다
    이유는 사용해 보시면 알겁니다.
  • ?
    해양 2018.04.23 16:40
    이사람도 똥고집이있어 한곳에 바늘 사용해보고 괞찮다 싶으면 줄곳 사용했는데
    김포신사(젠틀피싱) 님 추천하는 바늘 구입하여 사용 해볼렵니다..
  • ?
    김포신사(젠틀피싱) 2018.04.23 22:04
    통영 원도낚시도 검색해 보세요
    갈치 소품에서부터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
    버터플라이 2018.04.23 15:18
    넵 감사합니다
  • ?
    김포신사(젠틀피싱) 2018.04.23 22:05

    버터플라이님.
    통영원도낚시도 검색해 보세요

    저는 소품을 이곳에서 구입하여 자작으로 만듭니다

  • ?
    버터플라이 2018.04.24 10:34
    통영 원도낚시 검색해봐야겠네요.........
  • ?
    버터플라이 2018.04.24 11:35
    원도낚시 연락처 혹시 알고 계시나요?

    사이트는 없는듯해서요??

    제 전회번호는 010-5443-8862입니다.
  • ?
    볼락 2018.04.24 08:23
    갈치낚시
    시즌에
    따라
    바늘에 변형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늘도 중요하지만 바늘보다 더중요한것은
    낚시대라 생각합니다
    바늘은 우리고향 인천터미널 바늘은 추천합니다
  • ?
    항상부자 2018.04.24 11:11
    터미널바늘 강추합니다 ㅎ
  • ?
    풍산 2018.04.24 22:01
    인천 연안 여객 터미널 앞 터미널 낚시 바늘 강추!
    거금을 들여 생산 해놓은 바늘에 대하여 손님들의 평을 듣고 호응도가 부족하다는 판단이 서면 제작해 시판하던 바늘을
    과감하게 폐기하고 보강된 바늘을 새로이 생산하여 평가 받을 많큼 제품 생산에 열정을 갖고있는 낚시가게라 생각하네요.
    최근에 나온 바늘 바늘 촉, 강도라던가 훅킹에 손색없는 바늘이라 생각됨.
    혹 오해는 말아 주시길...
  • ?
    평택독고다이 2018.04.25 08:35
    평택 독고다이 입니다. 5일 낚시 가신다니 좀 기다리셨다가 가시는게 어떨까요. 좀 이른 감이 있어서 댓글 달아요. 고기 안나오면 내상만 입고 올라 오실것 갔아요. 시간적 금전적 여유되시면 바람 쐴겸 다녀오시구요.갈치 낱마리 잡으실려면 다녀오세요.올해는 최소 5월말 이후 출조 하셨으면 합니다. 태클거는거 아닙니다. 나비님 바늘은 손톱위에 긁어 봐야 아는데 바늘이 워낙 많아서요. 일제 바늘도 손톱위에 긁어도 잘 안걸려서요. 여러가지 사용 해보셔야 할것 같네요. 고기 잘니오면 기성채비 써도 되는데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꾸벅
  • ?
    버터플라이 2018.04.25 12:24
    작년에 통영에서 사이즈 큰거 나온다고 해서 몇일 있다가면 풀치만 나오기를 서너번해서 이번에는 먼저 가보려합니다.

    현재는 남해 수온이 아직 15-16도라 큰 기대는 안합니다. 다만 5월 5일에는 수온이 20도 가까이 가기만을 고대합니다.

    다녀와서 조황올리겠습니다. 갈치낚시 최적온도는 19-25도라고 하긴하는데 ㅎㅎㅎㅎ
  • ?
    평택독고다이 2018.04.25 14:45
    네 저도 해마다 초에는 잘 못갑니다. 바빠서 겨울에 많이 가는 편인데 바다 수온이 금방 안올라 갑니다. 마음 비우고 가심이 어떨까 해서 글 올립니다. 통영 선사 사모님 한테 문자는 왔는데 아무리 취미 생활 이지만 정말 풀치 몇마리 잡고 오면 마음이 좀 그러내요. 안낚 하시고 다녀오시면 조항 정보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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