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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 좋아 틈나는 데로 가까운 인천을 이용하는 낚시인의 한 사람으로
선주들의 개선점을 요구하며 이글을 씁니다.
자리배정 추첨제가 아니고 쿨러선점제다 보니 좋은자리 차지하기 위하여
낚시인들의 배 시동 걸기전 무리한 승선 안전사고 에 대한 문제점
타 항구와 달리 인천은 지리적 수도권에서 가까운 항구인데도 피곤함을 감수하며
자리로 인한 새벽12시,1시 아니면 전날 배 들어오기전에 항구에서 기다리다
쿨러를 같다놓습니다. 아주 우스운 일이죠.
해경들 인검할떼도 화일하나들고 건너 다니다보면 위태위태하여 조심히 건너는데
낚시꾼은 쿨러에 테클박스에 낚시대들고 배를 건너다닙니다.
한 마디로 곡에 수준이죠. 위험 천만하고 행여 건너다 바다에 장비 놓쳐 빠트리고
이 과정에서 낚시객이 다치면 누가 보상하나요? 안전사고인네
배에 전원이 들어오지 않은상태에서의 문제는 낚시인의 책임입니다.
몆해전 실지있던 일이구요
선주들은 낚시점은 3시에 오픈 단합을 하여놓고 정작 낚시하여야할 배는
무방비 상태로 방치하고......
요즘 같은 험한세상에 누구하나 선주와 안 좋은 상태라면 배에 해꼬지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이 낚시객 안전에 문제가 되겠죠.
이념 유의하여 인천 선주분께서는 낚시인들의 편의 배려를 위하여
자리 추첨제를 희망하는 한 조사입니다
해경분 관계자 또한 낚시인 안전사고에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인천낚시를 사랑하는 낚시인 여러분 개선이 안될시
해경에 인천시에 민원을 제기함을 요구합니다
신문고에도 올리고요.
안전하고 즐거운낚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