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올라오는 갑오징어는 왕주꾸미 보다도 작습니다.
선장 배질하느라 선실을 비울 수 없어 사진도 못찍는 상황에도 낚시도중에 갑오징어 회떠서 선장몰래 얌얌하시며 비바람을 이겨내십니다.
비바람에 지친분들은 2키로도 못 미칠것 같아 저울질 생략하고 고수님들 조과가 궁굼해서 저울로 달아봤더니 애쿠궁!!!!
낼도 바람예보로 출조 취소 합니다.
간간히 올라오는 갑오징어는 왕주꾸미 보다도 작습니다.
선장 배질하느라 선실을 비울 수 없어 사진도 못찍는 상황에도 낚시도중에 갑오징어 회떠서 선장몰래 얌얌하시며 비바람을 이겨내십니다.
비바람에 지친분들은 2키로도 못 미칠것 같아 저울질 생략하고 고수님들 조과가 궁굼해서 저울로 달아봤더니 애쿠궁!!!!
낼도 바람예보로 출조 취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