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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11:21

경제 정치 논리

조회 수 419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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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의 1인정치. 

경제 논리 저의 나름 생각입니다.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겠으나. 경제는 소비가 있어야 생산이 되는 것이고 생산이 있어야. 일자리가 생기는 것이고. 일자리가 있어야 수입이 생기는 것이고 수입이 있어야 소비가 되는 것이경제 논리의 본질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수입이 없으면 소비가 있을 수 없는 것. 하여 여기서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변천사를. 뒤돌아본다면. 박정희 정부 1980년 대에서부터 전두환 정부 때까지는 마산의 부림 시장 어시장 그리고 동래골목  슈퍼마켓 장사가 최 호황기를 맞아 사람들로 꽉 차 붐벼 넘쳐 발 디딜 틈이 없었었고. 그 당시 돈 1만원 가지고 시장바구니를 채워 왔으며 택시 기본 요금 400원에서.


 800원 선 때. 쌀 80키로 한가마. 70.000원 선 때. 이때가 대한민국의 빈곤 층 서민 생활경제가. 최고도의 시대 엇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노태우 정부에서부터. 민주화라는 전 국민들의 외침으로 노동조합 노동행위가 활발해지고 노조의 권리가 활발해져

노사분규가 발생 임금 인상 조건으로 인한 여파로 물가는 덩달아 오르기 시작의 정치 현실.

그리고 대통령이 되어. 정책 실패를 했어도 임기만 끝나면 혜택 받을 것 다 받아 호이호식.

이르니. 나라가 제대로.

굴러갈 것인지. 빈곤층의 서민 생활은. 눈 뜨면. 물가 오름에 불안하고 생활고는 바닥으로 추락되어 가고 이런데도. 허울 좋은 탁상공론 언론적 경제 정책 어쩌고저쩌고 현실성 대책 없는 경제 정책 이런 상황의


경제에서 살아 가야하는 빈곤층들 삶. 어디에 호소할까. 어째서 왜. 공공요금 교통요금 계속 올려야만. 하는지. 물가 오르고. 공공요금 교통요금 세금 모든 것이 계속 오르기만 하니 영세기업인 소상공인 경영은 더욱 어려워져만 가고 대기업 귀족 강성노조. 자기네들만의 이익추구 개념으로 계속 임금 인상 요구의 노조할동 그러나. 상대적 서비스업. 소상공인 영세사업장 근로자들은. 노조할동을. 할 수도 없고 낮은 임금으로 살아야 하는데도. 물가는. 계속 오르기만. 하니. 어떻게 살아갈까.

나름의 생각 경제를 살리는 방법 공공요금 50%인하 세금 30%인하

대기업 근로임금 인하 영세기업 소상공인 근로임금 동결 그리고 수출 기업인들에게 농부세 정책 법을 만들어 제도적으로 농비지원 정책

쌀80키로 한가마 단돈 50.00원이라 할지라도 순수 수입이 되도록 하여 서민들의 먹거리 물가 안정 정책 그리고 정치인들 기업인들과의 연결고리 절대 불허정치 이렇게한다면 서민경제의 기조가 어떻게 변할까요.

 

 늘 경제 정책을 보며 애가타고 속이 상해 이른 글을 올려 봅니다. 맞는지 틀린지는 모르겠으나 경제 정책 어떻게 하면 될 것인지 다 같이 생각하고 영구해 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끝으로 소비는 상류 고위층에서 다 하는 것이 아니라 대 다수의 서민층에서 소비주축이라 생각합니다! 소비 없는 생산 있을 수없고 생산 없는 일자리 있을 수 없는 것이 세상 이치라 생각합니다! 지금 서민층 값싼 중국산 아니면

 

살수가 없습니다 의복 신발 먹거리등 그런데 값싸 중국제품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게 아니라 각 나라에서 생산 그 나라인들 근로입니다

이러니 우리나라 일자리는 없어질 수밖에요 그리고 궂은일자리 근로는

외국인들이 다 차지하고 우리나라 젊은 층 일자리는 다 점령당해 없어지고 이런 경제 정책에서 어떻게 경제가 살아 날것인지 우려됩니다! 너무 글이 길어 두서없는 글 인만 주립니다. 


청년 실업 수당 준다는것.나라망칠 발상 입이다. 한참 일할 나이인데. 

청년실업 수당이라니. 일자리도 얼마든 만들수 있고 생산적인 일자리 

먹고살 일자리 얼마든지 개발 만들수 있는데도 미 구상 정치들만 하고들 있으니.

이나라 미래가 어디로 갈것인지.답답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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