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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742 댓글 5
낚시중 바늘이 손실되거나 무디여 졌을 때
신속하게 교환을 하거나
또는 잡고자 하는 것이 아닌 의외의 물고기가 있어 
걸 맞는 바늘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을 것임니다
아파트에 버려진 것에 선박에 붙어있는 바늘꽂이 같은 
스폰지( 간판집에 버려진 것 많음 ) 를 붙여 만들어 보았음니다
보시듯이 작은것 부터 큰 것에 이르기 까지 
약 160 개의 바늘을 수용하였음
Comment '5'
  • profile
    분당우러기 2019.06.25 10:44
    안녕하세요^^
    판매하는것을 말씀하셔야 하나장만하죠^^
  • ?
    맹워리 2019.06.25 13:44
    무슨 낚시를 하시기에 저리 많은 바늘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 ?
    푸른나무 2019.06.25 18:46
    우러기님 반갑습니다 오랬만이네요 ~
    버려진 것이 있어 요것 뭘 만들까 하다가 만들어 보았네요 ㅎㅎ
    맹워리님
    채비를 보수할 때 신속하게 바늘이 필요를 할 때나
    뭐시기 잡겠다고 가서는 그것이 있었으면 할 때가
    있더라구요
    원래 못 하는 넘이 이렇게 수선을 떨지요

    사실은요
    조만간에 집을 떠나 자유롭게 몇달동안 해안선 따라서
    서해부터 강원도에 이르기까지 낚시나 해 볼까하여
    트라제 뒷좌석을 들어내고 조명도 다 바꾸고 취사도구와
    낚시를 할 것 준비중이라 이것저것 만드는 중이람니다
    방랑생활에 참고가 될거 조언좀 해 주세요

    마눌은 한 술 더 떠서 다녀보다가
    마음에 드는 곳 있음 한 일년 눌러 살아 보라네요  ㅠㅠ
  • ?
    막걸리(김종선) 2019.06.26 08:44
    지퍼백에 가지런히 홋수별 모아서 놓은게 가볍고,
    줄도엉키지않고,제가보기엔짐만되는것같네요
  • ?
    푸른나무 2019.06.26 12:18
    예 막걸림님 ~
    그렇게도 해 보았는데요 개별포장을 하지않음
    뭉처서 나오고 번거럽더군요
    핸폰의 두배정도 크기로 자크를 열면 좌악 펼쳐지고
    집어내도 엉킴없이 빠지더군요
    암튼 각자의 손에 익은 것이 편리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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