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넘의 따오기를 단 한마리도~ 놓치지 말라는 선장님의 간곡한 말씀은 태풍 다나스에 미리 날려버리기라도 한듯 오늘도 어쩌면 여기서 아후~~저기서 아후~~그럴때마다 선장님 속 새까맣게 탑니다. 오늘도 구사일생으로 살아 도망친 따오기가 무려 대여섯마리 파워선장님열받아 늦은 물대 보느라 1시간30분 가량 포인트이동 6시 넘어 입항했네요...........내일은 다나스땜시 하루쉬고 일욜날 따오기 사냥 계속해서 나갑니다.
그넘의 따오기를 단 한마리도~ 놓치지 말라는 선장님의 간곡한 말씀은 태풍 다나스에 미리 날려버리기라도 한듯 오늘도 어쩌면 여기서 아후~~저기서 아후~~그럴때마다 선장님 속 새까맣게 탑니다. 오늘도 구사일생으로 살아 도망친 따오기가 무려 대여섯마리 파워선장님열받아 늦은 물대 보느라 1시간30분 가량 포인트이동 6시 넘어 입항했네요...........내일은 다나스땜시 하루쉬고 일욜날 따오기 사냥 계속해서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