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따좌대 실장 전유경입니다.
며칠동안 바쁘고 피곤해서
조황일기를 쓰지 못했습니다.
일기는 밀려쓰는게 아닌데
몸은 하나이고 체력은 저질이고
사람이다 보니 어쩔수가 없네요.ㅜㅜ
조황이 제 날짜에 올라오지 않더라도
와따좌대는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으니
예약하시거나 전화주시고
낚시하러 오시면 됩니다.
될 수 있으면 밀리지 않고
최대한 빨리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미네 마리~~!!
미소가 닮았어요~~^^
화이팅~~~!!!
우럭이 아쉽지만 축하해요~~~^^
많이 잡기를 응원합니다.
확실히 처음와서 왕창 잡는 것보다
처음에 조금 잡고
점점 조과가 좋아지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처음와서 왕창 잡으시면
그다음엔 점점더 많이 잡길 원하게되기 때문이죠.
명당을 옆에 두고 앉아 계시길래
자리를 옮겨 앉으시라고 말씀드렸죠.
동풍바람에 물때 때문에
그 자리에서 고기가 많이 잡히지는 않았지만
두 분은 만족하신듯 보입니다.
사장님께서도 처음보다 더 많이 잡으셨어요.
늘 잡을만큼 잡으시고 우럭을 잡아주시고 가십니다.
이제 두 자리수는 잡고 가십니다.
동시에 우럭을 잡았네요.
다음부턴 일찍 와요.~~^^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