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왕갑이 찾으러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너울로인해 많은분들이 쓰러지시고 오후까지 고생을 좀 하셨네요.
대부분 초보님들 이셨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주시고,
22일 23일 양일 날씨가 오후부터 그나마 좋아져서 괜찮은 조황으로 들어 온것같습니다.
개인적인 편차는 어쩔수없는 숙제 인것 같습니다.
한분의 조사님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카라호" 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저희 "카라호" 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약문의 : 010-9485-6576
예약 현황 : 카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