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의 조사님 모시고 어초(카고)낚시 다녀왔습니다
낚시포인트 까지 가는 그 시간 까지 감성돔 얘기를 나누다보니 50분이라는 시간도 5분 처럼 느껴졌습니다.
첫 번째 포인트 진입 앵카 놓고 막바지들물을 봤습니다.끝물이라 입질이 없어 쓸물 포인트에 앵카놓고 초쓸물 공략 역시 입질이 없어 다시 포인트 이동........ 중날물에 감성돔이 얼굴을 비추네요.43cm.....42cm
빵이 넘 좋네요.내일도 감성돔 사냥 나갑니다.
한분이라도 모시고 출조합니다.(선장은 조업.....^^) 언제든지 부담 없이 연락주세요.
오성호 선장:010 3822 6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