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아픔을 딛고 오늘은 얄미운 광어들 포획하려고 기분좋게 출항~~
막 나오는건 아니지만 어려운이시기 오아시스같은 마릿수 였습니다
사이즈는 들쑥날쑥이지만 좋은건6짜도 넘어가네요 ㅎ
뒤늦은감이잇지만 나와주는 광어들에게 감사한 하루를 보냇네요^^
한동안 속끓엿는데 나름 갠찮은 조황이네요^^
다들 고생하셧구요^^
열심히들 해주신덕에 사이즈도좋고 즐거웟네요^^
내일도 좋을거란 예감 ㅎㅎ
감사합니다~~^^
예약은 요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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