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기다리며 매일 기상이 좋던 나쁘던 주의보만 아니면 출조하였 습니다
근데 21일 드디어 복사초 조황이 터졌습니다.
이제 부터는 뻥치기만 아니면 매일 조항을 보일거로예상 합니다
한달을 기다렷으니 이제 부터는 여려분의 조황을 책임지는게 저의 의무인거 갔습니다
복사초는 아무복사초는 아무나 갈수있는곳이 이닙니다
잘아실거로 알고 가거초마냥 물솟여밭에 등댗하나 세워져있는곳이라 지도에도 나오지않은곳입니다
여려분의 한겨울 진한조황을 위햬서 항상대기중입니다
출조문의 010-9631-0778
여름호가 대기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