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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겐은 제조사 이름이고, 메바루는 볼락이며 시카게는 채비라는 뜻이다.

일본에서는 특수간장에 절인 고등어 어피로 볼락종류낚시에 전통적으로 많이 사용했던 방식에서 유래된 것이 이채비의 핵심포인트로

별도로 생미끼를 사용하지 않고 낚시를 할 수있다.


메바루 시카게 H-91(6,000원~)

H-102에 비해 1,고등어 어피가 얇고 줄무늬가 선명하며

                   2,바늘이 다르다. 102는 아지용 바늘이고 91은 뜻은 알수없지만 "칭타"용 이라고 되어있다.(찐따(짝다리) 라는 뜻이 아닐까 싶다.)

                   3,어피 칼라가 102는 녹색 4개 투명 4개로 구성되어있고,91은 투명색 어피로 구성되어 있다.SAM_3753[1].jpg

메바루 시카게 102(4,900원~)

동해 황열기용으로는 10호 바늘을 사용 해야 하며,

메바루 시카게 H-91형은  H-102의 업그레이드용으로 출시된 채비로 102보다 대물 황열기용으로 추천한다.


날씨가 좋지않고 물색이 탁할 경우에는 적색 오징어채나 적색 웜을 사용하는 것이 입질받는데 유리하다.

단, 단점은 채비가 많이 꼬이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주의해야한다.

꼬이는 것이 귀찮은 분들은 일반 볼락용 생미끼용 바늘이나 열기용 생바늘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이때는 생미끼나 웜을 사용해야함.)


Who's 카파(릴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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