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친구와 동출하여 경쟁이 붙어 친구가 올리다 터트리면 입이 귀에 걸릴정도로 좋아합니다.
아마 모든 낚시꾼의 심리가 아닐가 여겨집니다.
주꾸미낚시계의 돌연변이격인 오산 마린님은 121마리를 찍어두셨네요
다른분들은 50마리정도조과에비해 곱으로 잡으셨습니다.
역시 조과는 선수분들이 타야 좋아지는것이 주꾸미낚시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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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조과는 선수분들이 타야 좋아지는것이 주꾸미낚시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