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추위는 많이 풀렸으나 바람이 패딩을 더욱 여미게 했네여..
주초 추위에 수온도 내려가서인지 입질이 호황을 보이지는 않았으나 빵빵한 햇우럭 손맛이 제법 힘을 쓰네여... 미끼는 특효약이 없었고 미꾸라지 빙어 오징어가 비슷한반응을 보였습니다.. 해인의 특미 홍합탕이 입맛을 돋구었네여...ㅎㅎ..
찬바람에도 출조하여 주신 조우님들 감사합니다.
해인좌대 출조문의:010 5454 6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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