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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낚시 조황글이 아닙니다. 생활낚시 예기입니다.
노령의 생활~ 방구석에만 트려밖혀 있으려니
마음도 정신도 갑갑!~ 이러한 생활의 황경에서 탈피
간단하게 낚싯대 1개 챙계가지고 도보 생활낚시로
하루의 일과를 보내는 것이 정신건강 육신 건강
에도 좋을 것 같해 방파제로~
그런데 방파제마다 윈 쓰레기가 그리도 많이 널려
있는지~ 전에도 한동안 같이 낚시 다니는 일행 분들과
낚시터 쓰레기 수거청소 운동에 열 올려
관내 동회에 찾아가 사실 예기하고 쓰레기 봉지
얻어가서 쓰레기 사진 찍어 올리며 이르지들
안 하셨으면 좋겠다는 글도 올리고 해보았지만
언제 그랬느냐 듯 아무런 효력도 없고
변하지를 안네요!~
쓰레기 사진도 찍어 올리고 싶지만 쓰레기 사진
보시며 쾐 시리 혐오감만 느끼실까 싶어 쓰레기
사진 공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진정한 낚시인들께서는 쓰레기 버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쓰레기 버리시는 분들은
일상생활에서 1-2일 2-3일 여가 휴식의
낚시 오신 분들께서 많은 먹거리를 먹은 후
가실 때 그대로 버리시고 가버린 쓰레기가
쌓이고 쌓여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국민 의식의 문제라 생각되네요!
문화인라라면 떠난 자리가 깨끗해야 되지
않으시려는 지 생갑니다!~
(닉네임 변경 재 등록 합니다 )
그러나 선상에서는 많은 분들이 스스로 쓰레기를 치우면서 낚시를 합니다
자랑은 아닌데 저가 출조하는 선상은 사무장님이 바닥물청소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저 뿐만 아니고 모든 분 들이 함께 주변을 정리한답니다.ㅎㅎㅎ 자랑은 아닌데... 자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