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은 그렇지 않은데 여수는 대부준 갈치선비가 주중 주말 틀린데 이해가 안갑니다. 주말이라고 기름값이 더 드는 것도 아닌데 왜 틀린건지요? 주말이라고 서해 우럭배들중 선비 더 받는곳 없고 같은 갈치낚시배라도 통영이나 진해는 더 받는곳 없는데 여수만 더 받는건 무슨 이유인지요? 선사 갑질인지 아님 제가 알지 못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요? 해서 선사 관계자 분들의 답변 기다려 봅니다. 그리고 회원분들께 여쭤봅니다. 갈치가 아무리 잘 나온다해도 선비 더 받는 곳은 가고 싶지않고 혹시 여수 선사중 주말선비가 주중이랑 같은곳이 있는지요?
여수 낚시랜드 제우스호 등 조황정보에 안내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