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우선 이코너에 글쓰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너무나 많은 댓글들이 달리기에 이게시판은 어떠한 개인를 위한 게시판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고 집중적으로 댓글 공격 또는 인신공격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사람.인간 생각이 같을수는 없습니다
글쓴이에 생각 글 존증해 주면서 댓글에 참여해주시고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비판하시는 행동은 삼가해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려 봅니다
모든이들이 생각.행동이 같다면 로봇트 겠지요?
인간이기에 생각.행동이 다 다르다는것입니다 이러한 점들을 이해.관심으로 바라봐주시고
악성 댓글 삼가해주시고
자신에 의견 하고싶은말 하는곳이 자유게시판 입니다
그것을 꼬투리 잡아서 자주 이야기 하시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내가 하는 행동이 타인에게 해가 될수 있는지도 한번쯤!한번쯤 생각해 보시고
행동하시면 더불어 사는 좋은 세상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유게시판 글쓰기가 겁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진정 자유게시판의 글이라면 글쓰기 겁나지 않습니다.
그 어떤 분에 대한 많은 분들의 질타가 이지매같은 행위로 보여 동정심을 표하며 지나치다 의견을 표하시는분들이 있으셨습니다.
그렇지만 시초부터 그런 사단이 벌어지게된 정황을 아시는 분들은 동정표시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그 분도 몇 시간전에 여기에 댓글을 달았다 삭제했지만 어부지리에서 떠나신다 하셨습니다.
'여명88'님께서 언급하신
'일방적인 질타는 이유가 분명 있습니다.'
보편적인 사고로 이해가 가는 글이라면 누구나 태클을 걸지 않습니다.
자신의 독특한 가치관에 따라 쓴 글은 타인들에게 논란을 야기하고 급기야는 비난을 가하여 분쟁의 소용돌이로 빠져들게 됩니다. 그러한 글은 자신이 관리하는 영역에서 글쓰기 하면 누구도 비난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최근의 사태들이 수렴되어 조용해진 것 같아 댓글로나마 글 표현해봅니다.
글쓰는것이 자유라면 생각이 다른 댓글도 자유입니다.
목감님이 말씀하신"더불어 내가 하는 행동이 타인에게 해가 될수 있는지도 한번쯤!한번쯤 생각해 보시고" 이 부분은 원글도 당연히 해당된다고 봅니다.
공감이가는 좋은글에 누가 안 좋은 댓글 달겠습니까? 자유를 빙자한 상식에 어긋나는 글 즉 많은시람이 싫어하는 글에는 그에 걸맞는 댓글이 달린다고 봐야죠.그러한 싫다는 글을 그것도 2년내내 올렸다 삭제를 반복한다면..... 누가 좋아라 하겠습니까?
![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참고로 나보다 상대를 먼저 생각하면 서로에 좋은일들로 가득할것 으로 보이네요
내가 하는 행동이 상대에게는 불편할수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면서 행동 하시라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