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자유게시판
어제 통영 항진호 칼치 낚시를 다녀왔음니다 
제 채비는 기둥줄에 10 단  바늘 목줄이 140 cm 임니다
대물의 기대와 함께 900 그램의 봉돌을 날림니다
입질을 받았으니 이제 걷어야 하겠지요 
척척척 ~~ 걷으면서 갈치를 떼여내고 미끼손 보고 또다시 휘리릭 ...
그러기를 수없이 반복 하여도 꾸물거림없이 동작도 빠름니다
제 자리는 4 번 으로 5번은 결번이라 6 번 조사님 과는 거리가 제법있는데
그분이 와서는 자석판께를 유심히 보고는 아무 말 없이 가심니다
왜지 ?  왜 보고가지 ??? 내가 좀더 많이 잡나 ? 특별나게 잘 낚는 것도 아닌데  
미끼가 뭔지 모양이 어떤지 궁금하셨나 ....

드디어 철수 !
매장에서 만두 떡국을 먹고는 버스를 기다리며 오늘에 전과 여담을 나누는데
그분께서 오시더니 "  그 바늘 어디서 파는 것인지 살 수 있냐 "  하시기에
그 때서야 와서는 왜 바늘을 들여다 보았는지 이해가 감니다
앗 이거 내 행동을 보기만 하여도 알아봐 주시니 효과가 입증되였네 !
그분은 물론 주위분들 역시나 채비의 엉킴으로 적지안은 씨름들을 하는데
저는 걷어올리며 빈 바늘 자석에 붙이고 갈치 떼여내고 미끼 갈고 
봉돌 날릴 때 까지 뜸들이거나 거침이 없으니 뭔가 이상하다 싶었나 봄니다
" 아  ~ 바늘 걷을 때 제가 한번도 안 엉킨거 아셨군요 구입을 한 것이 아니라
기둥줄에 바늘목줄이 엉켜서 고안하여 자작을 한 것 시험을 한 것 " 이라 하니
자신도 만들어 쓰겠다며 한개  얻을 수 있겠냐고 하시네요  드릴려고 찾으니
채비 봉투가 없음니다 앗  배에다 놓고왔당 선박에서 찾아와 드리면서
실용신안인지 뭔지 특허를 내거나 아이디어 판매를 하려고 함니다
제가 하는 것을 보셨듯이 이것 쓰면 기둥줄과 바늘 목줄과의 꼬임이 전혀 없음니다  
어쩌다 꼬여도 쉽게 해결이 됨니다  짜증안나고 시간낭비 없으니 참 편하고요
또 한가지   시중에서 판매하는 열개 묶음 간편체결은 시작부터 왕 짜증이 나는 것이
도래 부분이 엉켜서는 잡아 뽑아도 안 나오나 제것은 쑥 빠져나옴니다
이것이 상품화 되면 갈치 우럭 광어등 전부 적용이 될터이니 대박 칠걸요
갈치낚시 모두 이 바늘을 쓸 것이라고 장담함니다
그곳에 남아 있던 분들이 달라고 하시어 나누어 드렸음니다

어제 낚시 카페에서 알게된 송문형님과 셋이 동출을 하였었지요
끝날 무렵에 바늘 목줄이 기둥줄이 엉켜서는 풀려다 포기를 하시고는 
떼여 내여 정리를 하시기에 이거 해결을 하려면 밤새도록 해야 하니 
빨리 새 채비 하시라 하니 짜증나서 못하겠다고 때려치우고 잠이나 잔다고 
하시기에 올해 마지막 갈치 출조이며 끝에 잘 나올수도 있다고 살살 꼬득여서
막판까지 하였는데 그 때부터 잘나오고 씨알까지 커져서는 열댓마리 잡았다며 
안 자길 다행이라 하시기에 내덕에 큰놈 잡았으니 한마리 달라 했더니만 
그대신 같이 출조하자 하여 손맛을 단단히보고 또 참치를 잡았으니 
조금 잘라달라 하시네요 ( 참치 큰놈 털리고 6 짜 가까운놈 건졌음 )
다 아시겠지만 엉킨거 해결 하려다 새채비 내리려면 꽤나 시간 걸림니다
하지만 제가 고안을 한 채비를 썼더라면 엉킨것 손 쉽게 해결됨니다

기둥줄에 바늘 연결시에 묶는 과정이 없으므로 생 초보자도 매우 쉽고 빠르게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바늘 교환도 누어서 떡먹기요 전혀 엉킴이 없기도 하려니와 
꼬임이 없으므로 바늘의 파머현상이 전혀 없어서 낚시 도중에 교환을 하지 않아도 됨니다
(  실제로 이번 출조 때 꼬임으로 인한 바늘 교환 단 1 개도 하지 않았음 )
또한 기둥줄이 엉켰을 경우 신속하게 해결도 되니 기둥줄을 교환하며
많은 시간 손실이 없음니다

밤새 낚시를 하며 바늘의 목줄 다루는 것이 매우 빠르게 쉽게 하는 제 모습이
의아하여 와서 확인을 하고 어디서 판매 하는 것인지 구입을 할 수 있느냐
물을 정도로 효과 만점의 아이디어임니다


위와같은 내용으로 아이디어를 양도를 한다 하였더니 
댓글에서 보시듯이 격려하시는 분이 계시는가 하면 
비양거리기도 하네요  
평택조사님과 우럭초보 두분께서 방법을 알려 달라 하셨는데 
공개를 하여도 원가는 별로이나 만들기가 좀 번거롭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두분께 댓개씩 만들어 드릴려고 회원검색을 하니
주소가 없더군요

방금전에 안면이 있는 어느분의 전화를 받았음니다 
제글을 보았다며 기둥줄 2 벌과 바늘 30 개를 구입을 할 수있느냐
하시어 올해는 막바지이니 내년에 사용 하겠금 무료로 
드리겠다고 하였지요
 
구입하신다는 분이 계시니  " 아 하 그러면 되겠다 !  "
이에 양도를 수정함니다
  





Comment '21'
  • ?
    평택조사 2019.12.01 06:17
    아주좋은아이디어인듯싶군요. 그채비만드는방법을부탁드립니다.
    010-9113-0941 ( yyk9131@gmail.com )
  • ?
    푸른나무 2019.12.01 06:58
    평택 조사님
    제가 밤새 갈치 낚시를 하며 단 한번도
    기둥줄과 바늘 목줄의 꼬임이 발생 하지 않는
    정말 깜짝놀랠 아이디어임니다
    낚시바늘 제작 조구사에 넘기면서 머리굴린 보상비 좀 ....
    최송 함니다
  • ?
    우럭초보 2019.12.01 07:21
    좋은 채비 공유 하신다니
    한번 배워서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010-3578-5309
  • ?
    푸른나무 2019.12.02 09:36
    방법을 알려 달라 하셨는데
    공개를 하여도 원가는 별로이나 만들기가 좀 번거롭습니다
    연결부분 뒷 처리가 매끄럽고 깔끔해야 쓰잘데 없는 걸림이 없지요
    관심을 가져주신 두분께 댓개씩 만들어 드릴려고 회원검색을 하니
    주소가 없더군요
  • profile
    결사 2019.12.01 12:48
    나무님.
    너무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계셔서 돈을 받고 파시고 싶은 모양인데,
    그런 글은 홍보게시판으로 올리시는게 맞을듯요....
    우리집에도 금송아지 있는데....
  • ?
    푸른나무 2019.12.01 18:37
    그럴까 했었는데
    온통 선박들 뿐이라 제가 기웃거릴 곳이 아닌것 같아요 ㅠㅠ
  • profile
    결사 2019.12.01 18:47
    "우리집에도 금송아지 있는데...."

    라고 올린 제 댓글을 잘 음미해보세요.... 무슨 뜻인지.
  • profile
    강남번개(최정대) 2019.12.01 13:10
    제 아이디어를 일년 출조비 정도로 양도하겠 읍니다
    이글이 맘에듭니다
    어떤 물건인지는 모르지만
    양도받을사람이 없을거같습니다?
    짝퉁 이 바로 나올거같은데요
    나무님 손솜씨로
    기둥줄도래와
    가지줄도래를 약간 변형시킨걸로 추측은합니다만
    좋은결과 기되됩니다
  • ?
    푸른나무 2019.12.01 19:08
    기존 가스통에 미세한 구멍을 내여 폭팔방지로 힛트친 제품이 있듯이
    제 것 역시 기존에 낚시 바늘을 변형하여 사용하기 수월하게 한 것이지요
    양도 받을 분 기대는 않지만 옆에 조사님이 ??? 이래서 와 볼정도이며
    판매처 문의는 가치가 있다고 봄니다
    새로운 것은 특허 공개된 것을 개선 한 것은 실용신안 이라네요
    나훈아 <> 너훈아 유명한 가수도 짝퉁이 있는데 뭔들 없겠나요
    제 것을 모방 했다면 그만큼 좋다는 것이니 나쁘지는 않네요
    응원을 해주시니 감사함니다 ^^
  • ?
    금빛바다 2019.12.01 14:38
    현대판 봉이 김선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결사 2019.12.02 18:09

    비아냥거리는 댓글이 달린다고 생각하시기 전에
    먼저 왜 내 글에 이런 댓글이 달리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제가 여태껏 이 어부지리에 글도 올리고, 또 다른 분들의 글과 댓글을 수도 없이 보고 있지만,
    우리 회원님들이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댓글을 달지는 않습니다.

    낚시를 하다보면 자신만의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채비를 변형하고, 또 스스로 나름의 방법으로 묶어서 낚시를 하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요.

    그런데, 님처럼 그 아이디어를 팔겠다고 덤비는 분은 첨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하면 상세히 공개하여 같이 공유를 하든지,
    아니면, 제품으로 만들어 파시든지, 특허등록을 하시든지...
    그래서 "광고"를 하는 란에 올리시라는 겁니다.

    너무나 좋은 우리 회원님들이 여기에 굿~아이디어를 올려서 공유합니다.
    그런데 님은 아니신것 같으네요.

    그러니까 댁에서 그 금송아지 잘 타시랄 밖에....


    ( 아참... 그리고,
    평택조사님이나 우럭초보님에게 만들어 드릴라는데 주소가 없어서 못드린다고요?
    댓글에 전번 다 있잖아요.
    이건뭐, 성의가 없는건지, 주기가 싫은건지...)


    .... 이 자게판 4607번에도 님의 글이 있는데,

    ...(전략) "( 혹시라도 이런 제품이 출시 된다면 내 아이디어 가져간 것이니 용돈 좀 주시구랴 )" (후략)

    라고 하셨는데...

    이것 참..........


  • profile
    옹고집 2019.12.02 18:30
    결사님
    참말로 조목조목 말씀을
    잘하십니다 ㅎㅎㅎ
  • profile
    코코 2019.12.02 19:49

    좋은 채비 공유 하신다니
    한번 배워서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저도 모든 어종의 채비를 자작합니다....


    010-4784-3640

  • ?
    맹워리 2019.12.02 22:20
    지금까지 갈치 낚시에서 줄꼬임은 해결되지않는 숙제입니다..
    그만큼 여러 낚시조구 업체나 조사님들이 연구하고 또 연구하여 시험하곤 합니다.
    심지어 제주도 갈치낚시를 생업으로 하시는 어부들도 방법이 없다고 하십니다..
    저는 월3회정도 갈치낚시를 꾸준히 다니는 편인데
    여러가지 채비를 만들어 테스트도 해보았습니다..
    어렵고 힘들더군요...
    나무님의 채비법도 제가 알고 있는 것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테스트 해본결과 전동릴의 스피드를 저속으로 운용하는게 최선의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
    해암(海岩) 2019.12.02 22:46
    맹워리님,
    제 생각엔 이렇네요!
    가지줄 끝부분에 도래를 한개더 다신다면,
    미끼가 하강하고 상승할때 줄꼬임이 덜하지 않을까요?

    또한,
    가지줄을 좀더 굵게 사용 하시면 꼬임이 현저히 줄어들며
    꼬여도 풀기가 쉽고 파마 현상이 거의 없어 집니다,
    가지줄 만큼은 사알짝 삶아서 쓰시면 파마 현상은 90% 잡을수 있읍니다,
    만약에 파마가 발생해도 바늘꽂이에 바늘을 걸고서 줄을 팽팽이 당기시면서
    장갑낀 손의로 몇번의 다림질을 하시면 원대로 돌아 온답니다,
    *삶는법이나 찝는법이 알고 싶으신분 계시남요?

    이때에,
    가지줄을 저는 24호~26호를 사용 합니다,
    또한 가지줄을 삶아서 쓸때에는 바늘 부위나 끝 도래부분을 찝을때에는
    연구를 하셔야 합니다,
    줄이 미끄러워져서 빠짐 현상이 발생 하거든요,

    @허지만 물이 가지를 않아서 꼬임이 발생 하는거는 글쎄요 방법이 없을듯 하네요!
  • ?
    황금바늘 2019.12.03 08:39
    26호 케이무라 가지줄 길이2미터 12단 째비 쓰고 있습니다 줄 파마현상 없고 엉켜도 잘풀리며 케이무라 사용 하니까 색상 구분하기 좋으며 제같은 경우는 기둥줄 만들때 미리 핀도래 5호를 달고 가지줄 끝부분 고리를 만들어 핀도래에 채결합니다. 제주에서는 두벌체비 허용하며 낚시 끝날때까지 바늘손실 없이 낚시 합니다.글쓰신 푸른 나무님 같이 140 cm 사용하면 주변분과도 걸릴염러 없고 짥으니까 걸려도 풀기도 쉽을겁니다.
  • ?
    해암(海岩) 2019.12.04 10:53
    그렇네요!ㅎㅎㅎ
    펰트는 1.4미터라는데 있네요!
  • ?
    갈낚고참 2019.12.04 01:11
    푸른나무님께~저도.채비를.자작하고잇는데요~ 나무님께서.사진으로.좀올리시면.안될까요~?
    사진상으로.보면.왜~안꼬이는지~이해가.쉬울꺼같네요~특허까지.생각하신다니~
    채비를.사진상으로.보자는것도.실례가 될까요~?
  • profile
    결사 2019.12.04 11:38
    보셔요.

    이런 분들이 우리 회원님들입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들을 하나라도 더 다른 회원님들에게 알려주고싶은....

    그런데,
    여기서 그 꼬리 9개달린 금송아지 아이디어를 파신다니
    이런 댓글이 달리는 겁니다.
  • ?
    김포신사(젠틀피싱) 2019.12.04 12:40

    푸른나무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건강하시죠
    왕성한 활동을 하시면서 좋은 정보를 이곳을 통해서 접하곤 합니다
    이번에 올리 신 글도 나름 상상을 해 보면서 궁금함이 많습니다
    개인적인 부탁입니다.

    사진으로 전송을 받을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 ?
    낚시왕201169 2019.12.04 18:58
    푸른나무님 한해가 너무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하루 하루가 너무 소중하니까요
    저는 갈치낚시 초보 입니다 너무나 줄꼬때문에. 넘 힘들어요
    좋은 조언을. 해주심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조금이나마 도움 주세요 감사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010 5027 928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 쓰기 전, 댓글 쓰기전 필독) 어부지리 게시판 운영방침 - 회원정보 수정 권고 file 어부지리 2016.03.23 118156
4611 인천 연안부두 낚시배 한마디 10 한낚시 2019.12.21 9125
4610 가볍고 장착하기 쉬운 집어등 걸이를 만들어 봅시다 1 file 푸른나무 2019.12.19 4019
4609 다운샷 쇼크리더에 바늘목줄 엉킴해결 3 file 푸른나무 2019.12.18 4195
4608 주꾸미 그만 보내줍시다 3 옥타곤 2019.12.18 5269
4607 통영 oo호 선장님 말은 외계인 통역이 필요해 ~ 12 푸른나무 2019.12.16 8097
4606 군산비응항에 선장님 모십니다. 산토스 2019.12.16 2178
4605 대형버스구합니다 한마음피싱 2019.12.12 2566
4604 포스마스타6000 5 엄지 2019.12.08 5201
4603 출조버스 필요하신분(선사 및 출조점)ㆍ? 자갈치 2019.12.06 4066
4602 꼬임 약간 적은 갈치 바늘 (제가 가진 금송아지) 2 file 결사 2019.12.05 5492
4601 꼬임이 없는 갈치 바늘 4 file 푸른나무 2019.12.05 7735
4600 공지//내일 새벽 (12월 4일) 3시 경부터 1~2시간 홈페이지가 안 열립니다. (긴급 서버 오류 개선 작업) [본 글 내용 없음/클릭 금지] secret 어부지리 2019.12.03 478
4599 진해 김해낚시 사무장님 구합니다~ file 진해김해낚시 2019.12.03 2275
4598 워떤 너엄이 바늘을 이따위로 만든겨 ? 7 file 푸른나무 2019.12.01 8249
4597 지지대쉼터에서 은색낚시가방을분실했습니다 1 멋쟁이제로쿨 2019.12.01 3040
» 꼬임이 없는 아이디어 낚시 바늘 ( 양도를 수정 함 ) 21 푸른나무 2019.12.01 8225
4595 동해안 메탈대구 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7 펄펄 2019.11.29 3644
4594 고등어 대가리로 꽃게잡이 최고! 3 김우빈 2019.11.28 5257
4593 분실물찾습니다. 8 왕우러기 2019.11.23 6294
4592 불친절하고 갑질하는 낚시배 신고하는 방도 개설해 주십시오. 2 청산유수 2019.11.15 11136
4591 선장님,사무장님께 드리는 한 조사의 부탁 말씀입니다 5 결사 2019.11.13 10246
4590 소형전동릴을 사용하여 광어다운샷하기 조언주세요 12 결사 2019.11.11 6586
4589 제주갈치조황 11월/9일 토요일 1 白波 2019.11.11 4546
4588 대전에서 여수 통영 갈치 출조점 정보 부탁요... 11 풍산 2019.11.11 3820
4587 선박 비치용 구명복 이걸 어찌 해야 할까요,,,,,, 24 여수태평양호 2019.11.07 11018
4586 출항부터 내릴때까지 기분 상한 갈치낚시.... 33 지나지나 2019.11.06 16613
4585 쭈꾸미낚시 3만원에 내일가실분 선착순10명 장보고피싱 2019.11.06 5662
4584 오천항 앞 바다에서 7 일 연속 쭈갑 낚는 중 ( 조황과 씨알 ) 푸른나무 2019.11.06 4588
4583 제가 낚시를 작년 이후로 안하는 이유..... 4 금부장 2019.11.06 7016
4582 정신나가 여수 선장 6 file 옥타곤 2019.11.04 12193
4581 셀프라인와인더로 줄감을 때 고민해 보셨나요? 1 file 결사 2019.11.02 2613
4580 제주도 형빈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7 볼보 2019.11.01 6117
4579 신진도 외수질 낚시 후기 4 종상골토박이 2019.10.31 6383
4578 요즘 여수 칼치 조황이 궁금? 4 금빛바다 2019.10.30 5065
4577 바르케타300pg에0,8호라인을셋팅하는데왜자꾸10미터가8미터로나오는지아시는분가르쳐주세요1호로할때는괜찮았는데요 1 secret 선풍기 2019.10.30 9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68 Next
/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