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랑 문어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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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코리아 토네이도 스페셜 1.8 블랙 구입 첫 문어 잡이 가서 문어 꼴랑 한 마리~. 가던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6월 20이까지만 해도 문어조황이 좋다던데 21일 일요일 날 가서 기대하기를 10만리정도는 하겠지 하고 부풀은 마음으로 첫 케시팅 그

런데 반응이 어쩍치 시원찮아 보여 왜지~ 하면서도 열 올려 열심히 해도 입질 묵직한느김이 오질 아내요 그러자 선장님께서 배를 이동 다시 시작 케시팅~설설 끌어오는 순간 묵직한 느낌 더디어 왔구나!

릴링 한 마리가 올라오네. 오~예 희망 있어 하며 열나게 해보지만 입질 뚝 그래도 희망을 가지며! 하매나하매나 해보지만 영영 느낌이 없네요. 그렇게 해 오던 중 선장님께서 낚은 문어 한 마리에 라면 끌려 먹는데 우~와 뱃전에서 문어에 라면맛이 낚

시꾼만이 맛볼 수 있는 문어라면!~ 그렇게 먹은 후 끝내 한 마리로서

만족 하고 철수 그런데 같이 낚시하시던 분께서 통발을 한 개 건져 올렸는데 통발 안에 놀래미 23센지 정도 2마리 10센지 정도

2마리 쥐고기한마리들은 것 물 칸에 넣어 와서 저더러 가져가라하셔 기포기에 살려 집에 와서 회 만들고 문어 한 마리 숙회 해서 우리할멈과 마주앉자 맛있게 먹었네요! 통발 올리신 분 선장님 맛있게 먹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앞으로 5월 한 달은 살

 난기 어종 금어기 할 거라 하네요. 살 난 철 금어기 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잡아먹을 줄만 알고 키울 줄은 모르고 그래서는 결코 어종 씨를 말 이는 것이지요. 꼴랑 문어 한 마리 그런데 사랑도권에 문어 낚시 배가 100척이상은 될 터 삼천포 권에

약 50이상 이렇게 많은 문어들이 한배에 꾼님들 7- 8명이 매일 낚는데 문어시즌 며칠이나 갈까요. 거기에다 어부님 문어 통발로 막막 마구 잡아내고!~ 꼴랑 문어 한 마리 이야기입니다.

(문어 잠시 며칠 반짝 조황 보이다가 없어지는 이유 통영고성 겨울과 봄에 볼락 열기 감싱이 낚싯배들

문 어철 되면 전부가 문어 낚시로 전환 어림잡아 약 200여척의 낚싯배가 사랑도권 삼천포 권에 짝 깔려

잡아내는데 며칠이나 갈까요. 낚시꾼은 낚시로 잡아내고 어부들은 통발로 잡아내고 문어 없는 게

당연하다 봅니다! 그래서 샛기 품고 있을 때는 금어기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