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업을 하기전에 낚시인의 한사람으로서 참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우선 제 견해는 이렇네요.
갈치 금어기란..
모든 어종들의 금어기가 그렇듯이 산란과 부화를 앞둔어종들의 채집을 금함으로서 그어종에대한 고갈을 막으려는 목적으로 금어기란 법을 만든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7월 갈치 금어기에 들어서면서 항구에 나가보면 안강망어선과 트롤어선(쌍끌이)들의 갈치 치어들의 대량 학살?현장을 봅니다.
글쎄요..갈치 치어들은 사료용으로 팔려간다나 하네요 .
이렇듯 우리 나라 현집행부의 탁상행정이 참우스워집니다.
그리고 낚시어선들만의 7월에 대한 금어기라..
웃기죠?
누가 만들었을까요?
참 답답한 마음에 몇자 끄적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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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을 읽은 후 삭제하고 글작성 하시길 권합니다)
공무원들 특히 높은놈들의 공무원들은 철갑옷 입고 머리에는 성능좋은 안테나를 달고는 눈치만 봅니다
뱃속에는 어쩌구 저쩌구해서 얻어먹은겄들이 소화도 않된채로 똥으로 나갑니다
그러하니 참 답답합니다.
혹여.
저의 글에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공무원이 계신다면 연락주십시요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제가 농사지은 포도맛 보여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하심에 고맙다구요.
참좋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