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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진다하여 공현진가재미 낚시를예약 14일새볔 만화 박물관에서
**행복버스에 몸을싫코 현지도착 아침식사를 마치고 자리추첨후 일*호승선 여러조사님
채비에 열중이시다. 7시20여분 출항 전날 눈이많이 와서인지 여기저기 배에서 눈치우시는
작업에 열중이시다.배에 오르기전에 미끄러우니 조심히들 승선하라는 선부님 현지분들의
말씀이계시다 전날조업하시던 현지분이 안타까운 일을 당하셔 비상이라 하신다 본인도
언른 승선하여 구명조끼 안하신 조사님들께 빨리 착용하라 재촉했다.출항 도착 삐소리와함께
낚시시작 작지만 여기저기 줄을탄다 한시간이나 했을까 갑자기 심한파도와 엄청난눈이 몰아친다
잠시후 방송에 철수하자는 선장님 말씀이시다 어찌됐든나와서 식사를 마치고 상경하려 대기중
카풀로 오신 조사님이 다른배에 승선한 관계로 나오기만을 기다려야 한다한다.
사고는 이때 발생했다.우리일행중 부두가에서 구경을 하시던 광식형님의 다급한 전화가왔다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것이다.어딘가 소리를지르며 위치를 파악하고 가보니 정말 사람이 빠져
꺼내지를 못하고 계시다 언른합세하여 현지분 나 현숙이내여동생 **행복 김사장 운전하신
요샙형님 광명에서 낼낚시한다고 오신 여조사님 이렇케 간신히 올려놓코보니 어께를 못쓰고
고통스러워 하신다 해경에서 이블을가져와 저체온증으로 힘들어 하시는익수자님을 덮고 잠시후
119구조대분들이 오셔 들것에실려 병원으로 이동하시는것을 보고 모두 안도와걱정의 한숨을쉰다.
여기서늦낀게 장화를 신으셨는데 그게원인인것 갔다 물론 다른신발도 마찬가지 이겟지만 미끄러운데
취약하다 조사님여러분 겨울철에는 제발 배에승선시 상당히 미끄러우니 구명조끼부터 착용하시고
배금방 출항하는거 아니니 천천히 짐 옴기자구여 이런일 저 한두번 본게 아닙니다.바쁜일정에 큰맘
먹고 낚시오셔 그먼곳에서 불상사한일 당하지않토록 서로서로 조심하며 취미생활 즐기자구여
아무쪼록 **마린 친형님이셨다는데 빠른쾌유를 바랍니다.
낚시도좋지만안전이,우선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