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로 새벽 바람이 서늘하게 느껴지고
짙은 해무에 100m 가시거리로
흘러가는 막대찌도 잘보이지 않는 악조건 이지만
시원하게 차고나가는 참돔의 입질에 함성이 절로 나옵니다.
한마리 한마리 꾸준하게 올라오는 참돔들
어느덧 즐기다보니 물칸에 마릿수 참돔으로
가득차버리니 기분좋게 철수합니다
내일 금요일 정상출조합니다
우의 준비하시고 약간의 비예보는 있지만
수중전 즐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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