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쉬고 정비하고 출항하였습니다. 대사리 여파가 아직 남아서 인지 오늘은 진짜 안나오는 하루였습니다. 도망간 주꾸미들 찾느라 국화도, 입파도쪽 다 돌아다녀봐도 마땅히 잘나오는곳이 없는 하루였네요. 뜨문뜨문이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많이잡으신분이 4키로 후반대입니다... 오늘 열심히들 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이틀 쉬고 정비하고 출항하였습니다. 대사리 여파가 아직 남아서 인지 오늘은 진짜 안나오는 하루였습니다. 도망간 주꾸미들 찾느라 국화도, 입파도쪽 다 돌아다녀봐도 마땅히 잘나오는곳이 없는 하루였네요. 뜨문뜨문이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많이잡으신분이 4키로 후반대입니다... 오늘 열심히들 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