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명성호와 출조해주신 조사님들께 깊은 감사의말씀 전합니다~
오전에 일찍 얼굴봐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햇는데 초보조사님이 7짜를 올려서 뭔가 잘될것같은 예감이 팍팍~
그러나 딱 거기가지ㅠㅠ
점심드시고 포인트를 옮겨서 재도전합니다~
오전에 얼굴만 보여주고 먹튀한 광순이 잡으러 ㅎㅎ
포인트 도착 두번 흘리니 선미 선수 양싸이드서 투둑4마리가
빵도 좋습니다 ㅋ요대로만 딱 5수를 더햇으면 속으로 주문을 외웁니다
갑자기 선수에서 힛트!!한판 힘겨루기가 시작됩니다
드디여 보입니다~~
근데 꼬리는 안보이고 어마무시한 주둥이와 몸통만 보입니다
뜰채를 댑니다 주둥이만들어가고 몸통이 뜰채입구보다 더큰 슈퍼급대물입니다
팅~원줄튕겨나가고 뽕돌달고 유유히 사라집니다 흑흑흑...
일생일대고기를 놓쳣습니다 ...
너무넘무 아쉬움이 남어서 그자리 몇번이고 흘려봅니다
가신님은 안오네요 흑...
내일 그님 모시러 출조합니다~
평일 인원수 상관없이 매일 출조합니다~
예약문의:010~9280~7188
홈페이바로가기:http://yhdmsho.myho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