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살이 세지는 사리때가 다가올수록 조황의 개인차가 커지네요
잘잡으시는 분들은 갑오징어를 15수이상 잡으시는 반면
1-2마리로 마무리 하시는 조사님들도 계세요~
우리 조사님들 모두 넉넉히 만족하실만큼 잡아가시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해 아쉬움이 큽니다ㅠ 다음엔 더 좋은 조황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스타호는 점심식사를 라면이 아닌 맛있는 밥으로 제공해드립니다~
*주꾸미&갑오징어 담는 지퍼백에는 지정된 번호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에 조황촬영 후 번호대로 봉투에 담아 나눠드리니 걱정마시구요!
매너있게 본인의 봉투가 아닌것을 본인것이라고 우기는 행동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