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 [알림] |
여름 장마철 선상이나 갯바위낚시에 천둥 벼락의 위력.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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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4 | 6561 |
85 | [조행후기] |
보배의 섬- 진도(珍島)로 간 바다마쵸들의 Sea發 이야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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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9 | 6263 |
84 | [지역정보] |
열린 광어성문으로 쏟아져 나오는 대광어(大廣魚)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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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 7814 |
83 | [기타] |
인천 앞바다가 드디어 광어성(廣魚城) 大門이 열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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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1 | 6385 |
82 | [조행후기] |
삼다도의 제주, 갈치풍어로 이제 사다도(四多島)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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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9 | 7566 |
81 | [기타] |
동해의 봄마중(삼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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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 5049 |
80 | [조행후기] |
3만원의 선비(船費)로 봄바다 행복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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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 7710 |
79 | [조행후기] |
영등철이라하지만 西海는 분명 살아있었다.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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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2 | 9152 |
78 | [조행후기] |
선갑도 바다새가 된 완꽝남의 허접스런 조행 이야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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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5 | 6500 |
77 | [조행후기] |
역마살 낚싯꾼의 제주 갈치 대박치던 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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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 10214 |
76 | [조행후기] |
이틀간의 황파속에 제주 섬려 왕갈치와 두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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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 8201 |
75 | [루어관련] |
가을바람타고 다녀온 광어 황제 루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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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2 | 7233 |
74 | [조행후기] |
큰 우럭들의 보고(寶庫)라고 할 수 있는 남쪽바다의 진도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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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9 | 8908 |
73 | [조행후기] |
우리를 애태우던 갈치들, 도어보고(刀魚寶庫) 백도권이 드디어 열리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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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 | 8851 |
72 | [조행후기] |
경로잔치로 인천 광어루어낚시 떠나다. (루어 제3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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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 6228 |
71 | [루어관련] |
사부님 떠나 홀로서기 (인천 광어루어낚시 2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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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2 | 8019 |
70 | [조행후기] |
루어낚시 다운샷 나의 첫경험, 광어낚시는 이제 가까운 인천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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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8 | 8548 |
69 | [조행후기] |
만재도의 매혹 넘치는 57 침선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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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6 | 8551 |
68 | [조행후기] |
해기(海氣)총각과 화기(和氣)처녀들의 ' 기쁜 우리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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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 5523 |
67 | [조행후기] |
은빛날개 갈치찾아 4천리길 갔다오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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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 7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