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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진1조황
  1. 1월의 태양

    ||12010년이 시작되는 지난 1월초의 일출 장면입니다. 모든 사물을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듯한 한겨울의 새벽 공기, 그 속에서 결심과 희망을 정리해본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7월이 시작되는 지금... 벌써 한 해도 반이 지났군요. 휴~~ㅠ.ㅠ 그래! 새해라고 ...
    Date2010.07.05 Category[바다] By민평기 Views8810 Votes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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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랜만의 연안부두 나들이...

    ||1사진이 너무 안 바뀌는 것 같아서 그냥 올려 봤습니다. ㅋㅋㅋ ^^*
    Date2010.05.28 Category[바다] By감성킬러 Views9446 Votes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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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광어나 잡아볼까? ^^*

    ||1물빛은 참 좋았지만 물심이 워낙 세더군요. 바다를 즐기다 왔습니다~~~^^*
    Date2010.05.17 Category[바다] By감성킬러 Views9886 Votes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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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대부도에서 잠깐~~^^*

    ||1소라를 보면 어린 시절 귀에 대고 듣던 파도소리의 기억이 납니다. 주꾸미 조구보다는 그 기억이 더... 계절의 여왕 5월이네요. 그 힘찬 출발을 위하여 그냥 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Date2010.05.02 Category[바다] By감성킬러 Views9872 Votes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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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만하고 여시지요....

    ||1육상은 봄비도 내리고 꽃몽오리도 벌리기 시작했는데..... 바다는 아직 겨울인가요...... 조사님 가슴 그만 아프게하시고 이제 입을 열때도 되지 않았나요.... 선상에서 올라온 쏨뱅이.....
    Date2010.03.31 Category[바다] By둘리(이영택) Views10336 Votes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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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봄아~ 조금만 더 빨리...^^*

    ||1수온이 오르면서 바다에도 곧 봄이 찾아올 것 같습니다. 겨울의 끝자락이 너무 길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봄이 오는 걸 누구도 막을 수는 없겠죠? 많은 분들이 원하고 계시니까요. 봄바다에 신명나게 울려퍼질 만선가(滿船歌)를 기다려 봅니다.
    Date2010.03.30 Category[바다] By감성킬러 Views10257 Votes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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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봄비...그리고 곧.... ^^*

    ||1간조 수위가 마이너스까지 내려가는 사리를 이용해 맛조개를 캐볼까 해서 바다를 다녀왔습니다. '맛' 보다는 봄이 오는 소리를 듣는데 더 열중했던 시간들.... 3.1절에 내린 비가 그치면 평년 수준으로 기온이 좀 내려갈 거라고 하지만, 오는 봄을 막을 수...
    Date2010.03.01 Category[바다] By감성킬러 Views10617 Votes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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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봄이 오는 바다....

    ||1영목항 입항 시간이 PM 5 : 45분... 아직도 해가 많이 남아있음을 보고, 봄이 머지 않았음을 느꼈습니다. 온 대지에 완연한 봄기운이 바다에도 빨리 찾아오길 재촉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너무 성급한가요? ^^*
    Date2010.02.24 Category[바다] By감성킬러 Views10168 Votes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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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다시 설렘 가득한 그 곳으로....

    ||1바다를 만날 때의 그 가슴 설렘으로 세상을 살 수 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처럼 그 두근거림을 잃지않고 산다면 정말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일상의 무게가 아무리 크더라도 그 '희망'이 있는 ...
    Date2010.02.14 Category[바다] By감성킬러 Views10653 Votes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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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겨울 바다...그리고 낚시하는 사람들~~^^*

    ||1겨울 출조의 훼방꾼(?)은 뭐니 뭐니 해도 날씨일 겁니다. 예약을 해놓고 일주일 기상도에 눈을 꽂아두고 기다리다가 출항이 결정되면, 그 사실만으로도 복권에 맞은 듯한 느낌은 저만 그런가요? 영목항에서 낚시 도중 구름사이로 내려오는 빛줄기를 만났습...
    Date2010.02.07 Category[바다] By감성킬러 Views11024 Votes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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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09탄도항입니다.

    2009탄도항입니다. 마침 2009년 1월 1일 촬영한 것이 있어올립니다. 감사합니다.
    Date2010.01.31 Category[바다] By수어지교 Views10673 Votes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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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늘 바다와 함께....

    포인트를 향해 질주하는 배에서 맞는 일출은 늘 설렘이 가득합니다. 저 시간에 잠을 자는게 너무 아까워서 무거운 눈꺼풀을 애써 올려 붙이고 기다리곤 했었습니다. 새해를 맞아.... 뜻하시는 모든 바를 이루시는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Date2010.01.01 Category[바다] By감성킬러 Views11120 Votes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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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겨울 풍경

    겨울 날씨의 압박이 만만치 않은 요즘입니다. 우럭 낚시를 다녀오면서 신진도항의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날씨만 좋으면 참 재미있는 시즌인데, 좋은 날을 찾기 힘드네요.
    Date2009.12.16 Category[바다] By감성킬러 Views11102 Votes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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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만재도에서...

    번출로 다녀왔던 만재도의 섬 풍경입니다. 올 한 해 갯바위의 핫 이슈는 돌돔이더 군요. 그 열기의 뜨거움으로 선상 우럭은 상대적으로...다소 약세. 제 선상낚시의 가장 멀었던 출조지역이라 기념으로...ㅎㅎㅎ
    Date2009.10.18 Category[바다] By감성킬러 Views11631 Votes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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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몽대포구

    갑돌이 번출을 다녀오면서 몽대포구에 들렀습니다. 저녁을 먹던 중 주위 아주머니들의 함성이 터지길래 웬일인지...??? 포구 너머 수평선으로 떨어지는 예쁜 일몰에 나온 함성이더 군요. 그 소리를 담진 못했습니다. ^^*
    Date2009.10.18 Category[바다] By감성킬러 Views11869 Votes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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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서해의 해돋이

    해가 뜨는 순간을 전 참 좋아합니다. 출항 후 선실에서 잠자는 시간보단 저 순간을 기다리는 시간을 즐기는 편이구요. 그냥 밋밋한 장면이지만 제 느낌대로 질러(?) 봅니다. ㅎㅎ
    Date2009.10.10 Category[바다] By감성킬러 Views11337 Votes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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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여름을 추억하며.....

    남해바다, 포항,,,, 그리고 동해의 추암 촛대바위 일출 입니다.
    Date2009.09.08 Category[바다] By해피짱 Views11923 Votes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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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천항의 새벽

    제 디카가 침수되어 헐크님의 카메라를 하루 빌렸습니다. 평범한 풍경이지만 저는 이상하게 밝아오는 신새벽이 좋습니다. 제 느낌을 쫓아 그대로 한 컷...
    Date2009.09.04 Category[바다] By감성킬러 Views11357 Votes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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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세상에서 가장 편한 물침대(?)

    몽대포구로 '맛'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맛을 잡느라 파놓은 웅덩이에 물이 고이자 냉큼 드러 누워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저 꼬마 덕분에 모두들 웃음 바다가 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물과 친해지는(親水) 저 경험이 훗날 저 아이를 다시 바다를 찾게 ...
    Date2009.08.24 Category[바다] By감성킬러 Views12122 Votes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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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일출 - 서해대교

    행담도 휴게소에서 휴식 도중 만났습니다.
    Date2009.08.24 Category[바다] By감성킬러 Views11590 Votes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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