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으로 번출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주종목은 우럭이었구요. 씨알은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풍부한 개체수는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갯바위에 내리셨던 조사님의 쿨러를 뒤져(?) 살짝 한 컷... 사진의 주인공은 헐크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