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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7	[그냥]	행담도 휴게소 2 앞 사진의 밤 품경입니다~~	민평기	2009.12.30	11554	74
46	[그냥]	행담도 휴게소 서해안으로 자주 낚시를다녀도 행담도 휴게소에 들어갈일이 없다보니 요런 풍경 첨 봤습니다... 재미있어서 찍어봤습니다. 그냥....	금 아	2009.12.27	13369	70
45	[그냥]	하늘, 구름.... 궂은 날씨 속에서도 간간이 예쁜 하늘을 보여줍니다. 격포의 해상에서 만난 구름입니다.	감성킬러	2009.07.25	11287	44
44	[그냥]	하늘 길 길가에 앉아서...	어부지리	2005.08.04	11050	69
43	[그냥]	탄도항의 석양 어제 회원으로 가입하고 오늘 글과 사진한장 올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민물 얼음낚시 다녀오다 선상우럭낚시를 자주다니는 탄도항의 석양이 좋아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어지교	2010.01.28	10801	74
42	[그냥]	카틀레야 카틀레야 불행히도 국내에서는 다른 양란에 비해 카틀레야가 그리 알려져있지도 않고 또 보기도 쉽지 않다. 간혹 양재동 화훼센터의 양란전문점에서 바닥의 한 귀퉁이에 있는 것을 어렵게 찾아볼 수는 있으나 품종이...	어부지리	2005.08.04	11501	82
41	[그냥]	짙푸른 바다색... 누가 찍은 게 아니라 당구대에 걸쳐 놓고 자동으로 눌려진 셔터. 나중에 살펴보니...	민평기	2006.08.22	12044	103
40	[그냥]	주말 날씨가 그렇네요. 소이 한번 만나보시죠? ^^* 함께 낚시를 즐기는 동생의 딸네미입니다. 하도 표정이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그냥요...ㅎㅎㅎ^^*	감성킬러	2009.11.13	11871	68
39	[그냥]	정상에서... 휑하니... 좀 그렇네!	어부지리	2005.12.30	11449	57
38	[그냥]	접사 하나 더... 역시 접사의 기능을 익히기 위한 연습이구요. 서산의 해장국집입니다.	감성킬러	2009.07.07	11175	48
37	[그냥]	접사 연습 디카의 기능을 익히기 위한 연습 삼아 찍어본 사진입니다. 화성휴게소에서 그냥...	감성킬러	2009.07.07	11025	46
36	[그냥]	장마 끝-2 장마가 끝난 아파트 정원에서 접사로... 7월의 마지막 햇살이 너무 좋았는지 나무들도 밝은 모습입니다.	감성킬러	2009.07.31	11286	52
35	[그냥]	잠깐 맑음 이틀동안 비가 내리지 않고 잠깐 맑은 하늘을 보여주네요. 나뭇잎이 햇빛을 머금어 더 초록으로 보이기에 셔터를 눌렀는데. 역시 잘 안되네요. 제 느낌관 동떨어져서 따로 노는 기분...	감성킬러	2009.07.16	11114	43
34	[그냥]	일몰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을 올릴겸.. 신년 인사도 드릴겸.. 겸사겸사 이곳에 들러.. 인사 드리고 갑니다.	해피짱	2009.12.31	11073	71
33	[그냥]	인천에는 섬이 많죠! 얼마전 경인고속도로 진입하기 위해 신호 대기중. 공중에서 푸다닥거리더니 헬기가 내려오더군요. 그리곤 바로 옆 병원 주차장으로 쏙... 미리 연락을 해서 주차된 차는 다 치웠겠지요. 해상에 주의보 떨어진 날 아...	민평기	2007.11.21	11832	65
32	[그냥]	우리 아부지 사진입니다 헤헤 우리 아부지가 올려보라길래 같이 컴터 앞에 나란히 앉아서 올려봅니다	부시리	2006.04.10	11837	64
31	[그냥]	온시디움 온시디움 햇빛은 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밝거나 거의 직사광선에 이르기 까지 아주 밝은 것을 좋아한다. 대부분 하루에 1시간~수시간 정도의 햇빛으로 잘 자란다. 일반적으로 잎이 두꺼운 것일수록 많은 광량을 필...	어부지리	2005.08.04	11460	88
30	[그냥]	예당저수지 황금나무. \|\|1충남 예산소재 예당저수지의 황금 빛 노을을 가득 품은 황금나무 입니다. 게을러서 구정 설에 찍은 걸 이제야 올립니다.	해피짱	2010.03.03	12452	97
29	[그냥]	여름밤 분수 작은애와 밤분수 구경하러...	민평기	2006.08.12	11670	114
28	[그냥]	어느 카페 압구정동에 이런 카페도 있습니다. 여느 카페와 똑같이 메뉴 주문 받고. 서비스도 마찬가지. 그런데 돈을 안 받아요... 일행 중의 한 사람만 던힐 담배갑을 테이블 위에 올려 놓으면 됩니다. 강요는 아니지만 묵시적...	민평기	2007.03.20	11770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