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갈치 고수 선배님들.......................
갈치 낚수에 입문한지 얼마되지 않은 허접 조사입니다.
몇번 글을 올려 궁금한점 많이 해결되어 레벌이 쪼매 업되었네요..ㅋㅋ
몇일전 여수쪽으로 올해 첫 갈치 출조 다녀왔습니다...
조황요?? 꽝.........비스무리...............
다름이 아니오라 갑자기 궁금한게 몇가지 있어 질문을 올립니다.
일반적으로 꽁치 미끼 끼울때..... 등쪽 부위에 끼우시나요?
아님 배쪽 부위에 끼우시남요????
미끼 썰어보면 등쪽은 살이 많으나 잘 떨어지는것 같고...
빼쪽은 쫀득(?)하나 살이 없는것 같고.................
알려주에요.......고수 선배님들....
그리고 하나더 미끼 끼우는 방식인데요..
제 같은 경우는 껍질쪽으로 끼워 바늘이 다시 껍질로 나오는 U 자 형태로
끼우는데 좀더 단단히 끼우는 방법좀 알려주십시요...
장마철 건강 유념하시고...가정에 웃음 가득하십시요....
(꼬리 달아주신 분들..올해 쿨러 만땅 이빠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