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초낚시에서 채비 손실을 줄이면서 손맛을 볼수 있는 좋은 방법 잇나요

어초 낚시를 몇번 해보지 못한 초자 입니다 어초 낚시를 하다보면 여밭낙시와 침선 낚시 보다도 채비손실이 심해 채비 보수하다보면 시간이 다가고 스트레스 풀러 갓다가 스트레스만 쌓이고 오네요
제가 어초에 들어 갈적에 하는 방법인데 뭐가 잘못되고 어떻게 해야 용이 하며 괴기를 낚을수 있는지 방법 좀 일러 주세요
첫번째 어초에 들어가면 선장의 입수 신호와 함께 채비를 내립니다
추가 닿는곶은 거의 뻘이 겠죠 닿는것을 확인하고 3m 정도를 릴링해서 줄을 감아주고 옆사람 눈치를 봅니다 바로 옆사람이(후미)어초에 진입 했다고 확인 했을때는 바로 어초에 걸리더라구요 이방법이 시원치않아 추가 바닥에 닿은 느낌을 밭았을때 1m정도를 릴링해서 기다리다 어초에 닿는 느낌을 밭으면 바로 릴대를 하늘 방향으로 끌어 올리며 릴을 감고 릴대를 내림니다 그때 덜감아서 그런지 바로 걸림 이거든요 하도 걸림이 심하다 보니 겁이나서 바닥 확인을 못하고 옆사람이 고기를 채면 조바심에 들고 있던 줄을 풀어 확인하다 망신을 당합니다 낚시 중에 어초 낚시가 제일 힘든것 같고 오랜 경륜과 감각 만이 어초에서 대물과 좋은 조과를 얻을 수 잇다는 지론 인가 봐요 무슨 방법, 좋은 방법이 있으면 일러 주세요 다음에 출조를 해서 시험 해보고 즐기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