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사님들 거론된바와같이 모두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상식을 뛰어넘는 행동을 하여도 누구하나 조사님이나서서 제제하는모습?
참으로 보기 힘듬니다.
예를들어 신발신고 잠자리에 들어간다하는데 조사님들 가정에서 이와같은 행동이 목격되면 경을칠 노릇이지만 누구하나 뭐라 안함니다.
조사님들 입장에서보면 일부 몰지각한 조사님들의 행동이라 하시겠지만
나도한마디님이 올려주신 사항이 어쩌다 목격되는 사항이아니고 거론된사항이
매일 목격되며 한가지가아닌 몇가지사항이 항상 목격된다는데 심각성이 있습니다.
이밖에도 몇가지사항 올립니다.
다른조사님 잡은고기 입항길에 훔쳐가는행위.
다소 좁은 선실에서
같은 낚시인이면서 혼자만 넓게 누워가려고 먼저 자리잡으신분이 반듯하게
누워서 자리를 잡지않고 일부러 가로질러 누운후에 나중에 넓은자리 차지하는행위
조황이 부진하면 22명이 함께 드셔야될 도시락반찬통을 꺼내어 소주 안주삼아
아무렇지않게 드시는행위
배마다 자리배정엔 서로방식이 틀립니다.
예를들어 승선명부에 성함을 기록한자리가 승선위치가됨에도 불구하고
늦게 도착하여 좋은자리? 기입못할경우
배에 먼저올라 낚시대 꽂아두고 유선사 자리배정방식을 인정안하고 자신의
자리라고 무조건 우기면서 싸우는행위등등...
이밖에도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습니다만 위에서 거론한사항중 가장 후자의경우만
아니면 누구하나 나서서 말씀하시는 모습?
찾아보기 힘듭니다.
올바른 낚시문화가 정착되려면 서비스문제 올바르지 않으면 선장,사무장모두
지탄받아야합니다.
또한 지탄받을 행위를 일삼는 조사님들 지탄받아야 합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쳐 심판을한다면 올바른낚시문화?
절대 성립되지 않습니다.
말씀드린그대로 낚시문화입니다.
돈을 지불하고 승선하시는 조사님과 선장의 입장에서 저울질하지마시고.
좀더 넓게 생각하여
즉, 낚시문화라함은 누구혼자서 독단적인 행동을 해서는아니되는 모든사람이
공유해야될 때론 양보의 미덕이 필요하고
깔끔한 매너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야만 생면부지의 옆에조사님과 하루를 보내면서 고패질에 열중해도
웃으면서 좋은공기마시고 스트레스 날려버릴수 있지않을런지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실명 밝히고 토론 하심 이 어떠신지 ???? 뒤에서 자꾸 말 꼬리 잡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