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영향 받지만 그렇게 많은 인상이 않됩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낚시배들 기름값 때문이라고 하는데 유선사들 사용하는 경유가 어업용 면세유라 합니다.
면세유 가격이 지금 13만원 조금 넘을겁니다.
낚시배 많이 다니는 때가 2드럼 정도 들어간다고 하는데 선주들 주장대로 4드럼 이라고 해줘도 60만원 조금 더 들겠죠..
줄어든 마진 보충과 이참에 가격인상 대폭 시키려는 담합이겠죠...공정위에 문의해보는 방법도 있을듯....
한거번에 1만원 이상이면 유류대 100% 이상 인상되어야 가능..2.000원, 3.000원 5.000원등 인상 시킨다면 설득력이 있겠으나..전혀...
레져 즐기는 사람들 보통 어느정도 여유 있는 사람들 입니다.
시시비비 싫어하니 조용한편이라 그것 이용한듯....
관광버스도 일반유류대 적용하는데 인상폭 높지 않습니다.
낚시하는 사람들 봉으로 아는 사람들 많아요.
여유있으니 돈에 그리 신경 않쓰는것 이용해서 비싼 용품들 대수롭지 않는 추천과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여 경쟁심 붙이는 경우 경험하신분들 많을겁니다.
선박 운영비=유류대,감가상각비,인건비,운영비,마진+@
날마다 출조하는것도 아니고 쉬는날이 많다고 하지만 @가 너무 셉니다.
제일 많이 다녀도 2드럼 이내라고 하는데 기름값을 핑게로 일제히 인상했다는 것은 공정위에 답합으로 조정요건 되네요....
이참에 낱낱히 밝혀 면세유 사용 못하게 운동할까요?
구실만 어업이지 레져활동 이잖아요.
이슈화 시켜서 면세유 사용 못하게 하고 결국 정당한 인상하게 되게 하면 되죠.
가격 비싸면 레져활동 회수 줄이면 그만이지만 결국 손해보는 쪽은 낙시점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