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낚시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했던 낚시대가 메탈리아 이세만 게임 이었다.
가격이 비싸 망설이던 차 동출하던 지인의 이세만으로 손맛을 보고 메탈리아에 빠져
갈치대,갑오징어대,대구지깅대까지 메탈리아로 바꿔버렸다.
규격을 보시면 추부하가 10호~100호까지로 되어있다.
이는 전장르의 낚시가 가능 할 거라는 것이다.
메탈리아라는 기억 형상 합금을 초리대 끝 몇마디에 와인딩하여 미세한 어신에도 망설임 없이
후킹이 되는 것이다.
갑오징어에서 남해 열기, 동해 대구 낚시에도 사용 가능하리라 판단된다(열기,대구에는 미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