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고수님들 개인조황이 아닌 전체적인 조황이 어떠한가요?
물론 안흥 기준이겠지만
어제 까지의 전체 조황 그리고 다녀본 배의 전체 조황을 봐도 일부 선단을 제외 한다면
한겨울의 조황만도 못하네요 조황사진 보면 거의 잔행이 수준의 속빈강정..놀래미
우럭의 계절이 왔다고들 하는데 ....
선단은 물흐름 ,수온, 해 등등 이야기 하지만 전체조황은 당장 2년 년전에
비해도 먼바다고 안면도 나 외연도등 안쪽도 속빈강정..
기름 여파 인가요? 아님 너무 잡아서 그런가요?
귀한 우럭이 되어 가는 느낌 이네요.
물론 안흥 기준이겠지만
어제 까지의 전체 조황 그리고 다녀본 배의 전체 조황을 봐도 일부 선단을 제외 한다면
한겨울의 조황만도 못하네요 조황사진 보면 거의 잔행이 수준의 속빈강정..놀래미
우럭의 계절이 왔다고들 하는데 ....
선단은 물흐름 ,수온, 해 등등 이야기 하지만 전체조황은 당장 2년 년전에
비해도 먼바다고 안면도 나 외연도등 안쪽도 속빈강정..
기름 여파 인가요? 아님 너무 잡아서 그런가요?
귀한 우럭이 되어 가는 느낌 이네요.
월요일날 영흥도에서 출조하였습니다만, 인천앞바다는 어종이 점점 멸종하는듯 싶네요~
선상낚시한지도 8년 좀 넘었지만, 점점 줄어드는 조과 및 점점오르는 선비앞에 앞으로 낚시를 계속해야하는지 의구심도 들고요~
전동릴이 상태가 않좋아 좋은거 하나 살려해도 이렇게 조황이 안좋으니 망설여짐니다~
우럭 구경하자고 가거초나 소청,대청도를 다닐 형편도 아니고...
대부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실겁니다~
저는 20cm이하는 무조건 방생하는데... 어족을 보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