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알려주세요 배낚시

[기타]
2009.04.05 20:29

목줄 길이는 얼마가 좋은가요

조회 수 6449 댓글 7
외줄 2단 채비일때 2단 목줄은 봉돌로 부터 몇cm 밑으로 더 주는지요 ~~~ 조사님들에 고견 부탁 드립니다
Comment '7'
  • profile
    민평기 2009.04.06 12:52
    봉돌과 최하단 바늘목줄 사이를 보통 30cm+알파로 하는데
    이거를 말씀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 ?
    첨지 2009.04.06 15:04
    맨 밑단에 목줄 길이를 봉돌로 부터 몇 cm를 더 내려서 주어야 하나요
  • ?
    ^둘리^ 2009.04.06 16:38
    2단채비의 경우 통상 단차가 1m 정도하며 이때의 목줄길이는 85cm~90cm정도 합니다.
    대구낚시 채비의 경우는 2단의 도래부터 봉돌까지의 길이를 10~20cm 정도로하니
    목줄의 길이가 봉돌보다 65~80cm 정도 더 내려가고요
    우럭낚시 채비의 경우 2단의 도래부터 봉돌까지의 길이를 30~50cm 정도로하니
    목줄의 길이가 봉돌보다 35~60cm 정도 더 내려간다고 보심됩니다.

    아래의 목줄의 걸림 방지을 위해 짧게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많은분들이
    채비의 단차에서 10~15cm 정도 작게하여 사용합니다.
  • ?
    프롤로그 2009.04.06 23:36
    첨지님의 글을 읽고 잠시 무슨 글인가 헷갈렸었는데~
    둘리님의 글을 보니,,, 정확하게 알겠네요.

    첨지님~,,, 그래도 채비에 대해서 궁금증이 해소가 되지 않으셨다면,,~
    글 올려주세요~ 제가 이번에 만든 자작 채비를 사진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 ?
    프롤로그 2009.04.06 23:52
    제가 지금 확인해보니..
    채비에 봉돌을 달고
    하단(2단차)에 약 90센치 정도 길이의 바늘을 달고 재보니까...~

    더블 스냅도래 길이 포함 + 봉돌 길이 포함해서 재보니~
    저의 경우 봉돌에서부터 약 60센치가 더 기네요^^
    이해되셨지요^^;; (저의 채비는 대구 낚시 채비입니다)
  • ?
    첨지 2009.04.07 20:55
    아직 채비 운용을 잘 못하므로 설명이 부족하여 어설프게 여쭈어 보았네요 ~~~ 그래도 조사님들 말씀을 들으니까 조금이나마 이해가 갑니다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
    불사조 2009.04.08 18:28
    저같은경우는 신진도 침선갈때 상부는 30센티그리고 도래그리고 1미터주고 도래 그리고 봉돌까지 60센티그리고 봉돌을 달아요. 바늘줄을 하단에 매면 약30센티가 내려감니다. 그렇게하는이유는 밑걸림방지를 위해서하고요. 상단 30센티를 주는이유는 기지줄이 합사줄과 엉키면 가지줄 정리가 쉽지않아요 그레서 그렇게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169 [기타] 생선회 100배 즐기기 12 2009.02.26 7171
168 [기타] 도다리 쑥국을 꼭 먹어 보고 싶은데.... 3 2009.03.02 5632
167 [기타] [오피니언] 서해 광어의 방류 모금운동을 제언합니다 5 file 2009.03.12 4072
» [기타] 목줄 길이는 얼마가 좋은가요 7 2009.04.05 6449
165 [기타] 만세를 부를때 10 2009.04.14 4482
164 [기타] 벽계수호 아나고 전용선 18 file 2009.04.15 6822
163 [기타] 붕장어란~~!!(인낚 펌) 5 file 2009.04.16 5109
162 [기타] 이제시작하는초보입니다 11 2009.04.24 3987
161 [기타] 간편한 바늘 수납법 9 2009.04.24 6321
160 [기타] 이번 해상사고를 보며 9 2009.04.30 6899
159 [기타] 쌩초보가 질문 드려봅니다~!! 처음 가는 배낚시~ 11 2009.05.02 3967
158 [기타] 우럭을 말리면 새로운 맛이 시작된다. 10 file 2009.05.11 8552
157 [기타] 잔 씨알만 부담없이 잡아가라고? 7 file 2009.05.21 4225
156 [기타] 최악조사 vs 최선 선단 11 2009.05.21 4897
155 [기타] 이글거리는 태양, 섹시미 넘치는 구리빛 멋남 이야기 21 2009.06.11 5434
154 [기타] 선주님, 선장님들께 부탁 드립니다.(2탄) 5 2009.06.16 3608
153 [기타] 추에 대한 생각을 달리해보면,,,, 3 2009.06.16 3747
152 [기타] 접안시설 이래서야 .. 3 2009.06.16 4006
151 [기타] 인천 에서 출조하는 선박 선주(선장)님께...... 16 2009.06.16 4681
150 [기타] 최악의날 15 2009.06.29 46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