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두해의 이야기가 아니지만 최고의 서비를 해 주겠다고는 하는데
안흥이나 신진도 기준 정말 편히 배에 승선할곳은 한곳도 없습니다.
특히 안흥항 중에도 먼 바다배를 접안시키는곳 인 우측 ..
아시죠? P호,K호 A2호 승선하는곳.
새벽 사다리 타기 와 등산 아니면 배로 뛰어 내리는 낙하점프 ...
그러니 물에 빠지고 아님 배에 대롱대롱 메달리고..
그뒤 유람선 선착장등 넓은곳도 많은데 왜 꼭 식당 폐수가 흐르는
구탱이에서 어렵게 승선을 하여야 하는지?
선상낚시의 메카라고들 하는데 현실은 사고를 감수해야 한다.
특히 노약자나 장애우는 승선하기가 정말 어렵지요
홍원항 수준보다도 못하다 이건 어디서 개선을 요구 하여야 하나요?
선착장 개선에 선단은 이런이야기 하겠지요 고건 태안군?의 몫이라고 하시려나?
그게 않되면 그뒷 유람선 편쪽에서 승선하게끔 좀 해주세요.
쿨러 들고 낚시가방 들고 사다리 탈때에는 균형잡기 정말 어려워
안전사고의 요인이 항상 잠재된 곳입니다.
쉽게 승선 할 수 있도록 개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