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 | [조행후기] |
우럭대로 지깅이 가능합니까? 초보조사의 끝판왕 지깅은????????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그림과 음악으로 감상하세요.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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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 10009 |
527 | [조행후기] |
샛바람(동풍)낚시를 시원하게 풀어주실분??? 마이동풍: 샛바람은 도대체 무엇이며 낚시에 지대한영향을 끼치는 걸까요? -간접광고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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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 9948 |
526 | [조행후기] |
2012년 3월 28일(수) 흑산후크호 출조 조행기(황당 조행이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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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9 | 9915 |
525 | [조행후기] |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7월의 남해 바닷속(갈치낚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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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 9857 |
524 | [조행후기] |
지렁이를 사용하는 타이라바와 사용하지않는 타이라바의 차이는?.........거문도 참돔타이라바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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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 9850 |
523 | [조행후기] |
낚시도 시대의 흐름에 변하고 있습니다. 마스터호타고 완도대방어지깅 다녀왔습니다. 간접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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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 9742 |
522 | [조행후기] |
꿩대신 닭이면 어때요? ,, 오히려 닭이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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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9 | 9718 |
521 | [조행후기] |
왕초짜 [타조] - 갈치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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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9 | 9519 |
520 | [조행후기] |
바다밑을 꿰뚫은 릴과 낚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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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8 | 9418 |
519 | [조행후기] |
초속 10미터의 바람속에 동해 죽변항으로 대구지깅낚시 다녀왔습니다.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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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 9312 |
518 | [조행후기] |
저수온기(12~1월) 침낚은 테크닉보다 요령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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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 | 9311 |
517 | [조행후기] |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게 선상 우럭낚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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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 9249 |
516 | [조행후기] |
영등철이라하지만 西海는 분명 살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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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2 | 9152 |
515 | [조행후기] |
삼각도래 이용한 광어 다운샷 낚시 실험 2회 결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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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0 | 9092 |
514 | [조행후기] |
여수로 떠난 낭만 기차여행(月明의 올 마지막 갈치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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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6 | 9069 |
513 | [조행후기] |
가을향, 바다향이 넘치는 홍원항 주꾸미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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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 9023 |
512 | [조행후기] |
올해의 서해 주꾸미낚시 패턴 그리고 운용 방법과 경험담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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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 8969 |
511 | [조행후기] |
이제부턴 서해바다 밑을 다시 읽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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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 8949 |
510 | [조행후기] |
큰 우럭들의 보고(寶庫)라고 할 수 있는 남쪽바다의 진도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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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9 | 8913 |
509 | [조행후기] |
우리를 애태우던 갈치들, 도어보고(刀魚寶庫) 백도권이 드디어 열리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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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 | 8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