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8 | [조행후기] |
정원1호(마검포)를 타고출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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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3 | 4207 |
487 | [조행후기] |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또 다른 형태의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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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 5904 |
486 | [조행후기] |
전동릴구입할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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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 4381 |
485 | [조행후기] |
전 하~ !!!! 아직 신에게는 다섯개의 은색지그가 남아 있사옵니다. 은색지그에 따문 따문 한마리씩 어창에 방어가 채워져 가는데. . . . . .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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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 5020 |
484 | [조행후기] |
적게 낚아도 즐거웠던 군산 문어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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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 7042 |
483 | [조행후기] |
저수온기(12~1월) 침낚은 테크닉보다 요령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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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 | 9311 |
482 | [조행후기] |
재수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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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 4293 |
481 | [조행후기] |
장판같은 날씨에도... 또다시 꽝을 치고 돌아왔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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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6 | 6840 |
480 | [조행후기] |
장마 중에 터진 갈치의 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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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1 | 5806 |
479 | [조행후기] |
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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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4 | 4405 |
478 | [조행후기] |
인터넷의 허 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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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 5165 |
477 | [조행후기] |
인천으로 광어 다운샷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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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 6428 |
476 | [조행후기] |
인천에서 출조하는 배는 침선이나 어초 같은 포인트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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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4 | 5431 |
475 | [조행후기] |
인천 대광어 다운샷 축제가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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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 15380 |
474 | [조행후기] |
인천 남항 '백마호' 광어 다운샷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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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 2294 |
473 | [조행후기] |
이틀간의 황파속에 제주 섬려 왕갈치와 두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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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 8202 |
472 | [조행후기] |
이제부턴 서해바다 밑을 다시 읽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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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 8948 |
471 | [조행후기] |
이제 열기시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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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 5095 |
470 | [조행후기] |
이왕 질문한것 한가지 더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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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8 | 3910 |
469 | [조행후기] |
이런일은 없었으면...글을 삭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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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 44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