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파고와 매서운 바람..여기저기서 만들어지는 피자..~(ㅋㅋ)
창문열고 아예 머리내놓고 피자를 만들어 놓으시는 조사님들 덕분에
낚시중간중간에 제쿨러에는 피자 잔해들이 널려있었지요 ㅎㅎ
힘든 하루였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어복 충만하시고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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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이야기만 들어도 상황이 어땠는지 알것같군요.
좋지 않은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밑밥(?)을 제대로만 주었어도 대꽝은 아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