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알려주세요 배낚시

[조행후기]
2010.06.25 05:05

목포에 우럭이 산데요 2번째

조회 수 7328 댓글 22


6월 23일 3물 바다는 완전 장판  결론부터 말하면 실망스러웠읍니다.

기대가 컷던 만큼 실망또한 컷읍니다.

저희가 탄배는 ㅁ ㅈ피싱에서 제일 조황이 좋은 5호 독배로 나갔으나.

별로 조황도 없고 9명 타고나간 1호는 조기입항 완전대박 입니다.

제가느낀 바로는 낚시점에서 약간 관리한다는 느낌을 받았읍니다.

자세한 느낌을 일방적으로 즉 제가느낀점을 주관적으로 적다보면 유선사의

명애나 영업에 지장을 초래할 것 같으니 그만 두고요,, 햐여튼 배만 잘 골라서

타시면 분명 매력있는 곳 입니다.  

7월 초순 물때에 또 갑니다.. 참고로 새벽         2시출항해서 5시40분경 첫 낚시 했

네요.

앞으로 가실분 참고 하세요.  아참 배에서 생수병 줍니다.  물은 따로 준비않 하셔도

됩니다.  하여튼 안흥권이나 홓원항 보다도 더 매력 있읍니다.

Comment '22'
  • profile
    허무 2010.06.25 10:01
    설마~ 그럴리가요,, 개연성은 좀은 이해가 가지만 일호가 더 잡을수도 있지만 오호가 조황이 상대적으로 않좋은건 좀 이해가 안가긴하네요 ,, 그속을 어찌알겟습니까? 바로 옆자리서 낚시를 한사람과 나와 조황이 다른데,, ㅎㅎ 자원은 상대적으로 많은 곳이지만 선사가 많지않아서 그게 문제 인거 같습니다,, 경쟁이 있어야 발전이 있는데,,본문글에 표현하신 관리한다는 느낌이라...설마 그럴까요? ㅎㅎ 이번 그선사에서 운영하는 카페 정출 가는날 조황을 한번 눈여겨 보시길 바람니다 ,, 그리고 그동안 지난 정출때 조황과 앞 뒤날 조황도 비교해 보시면 ,,좀은 이해가 가실듯,,
  • profile
    허무 2010.06.25 11:27
    네 그런저런 생각말고 그냥 바다만 보는게 맘편하고 좋습니다 그날은 일호선장님이 저금통을 턴날인거 같네요~ 서로 윈윈하는 관계가 됏으면 함니다~
  • ?
    비룡 2010.06.25 13:05
    관리 중요하지요.. 그래야 조사님들 안끈어지고 올테니..
    물런 여기에서 지칭한 유선을 말습드리는것은 아니고요..
    저도 어느정도 관리에 한표....1
    가차운 안흥이나 신진도 주로 일요일보다는 평일이 조황이 좋더라..
    물런 간혹 일요일날도 갠잖은 날이 있지만요.
    물때좋은 일요일보다 물때 별로인 평일이 대박치는날도 있고요..
    일요일은 자리가 없어 출조 못하시는 분들이 넘치지만 ..평일은 조황이 별로 안좋으면 시간내서 출조갈 이유가 없겠지요..
    예를 들어 수.목 .금.토.. 조황 좋습니다.. 근데 일요일 그냥 체면만 ...
    다시 월요일 조황이 다시 살아남니다.. 여기서 한번 웃고요. ㅎㅎㅎㅎ
    그래서 저도 물때 좋은 평일에 시간 내사 출조해볼까 계획중입니다...
    (시간내기가 영 힘드니.......ㅠㅠㅠㅠㅠ)
    머 그렇다는 겁니다...
    출조마다 대박하세..대박하여 인심쓰고.. 남는 고기 옆집에 나눠줍시다...
    이거이 서해안 자연산 우럭이다라고......
  • ?
    김포신사 2010.06.25 13:53
    저도 조황을 보고 댓글을 썼습니다....5호조황이 떨어 지더군요...1호는 대박중에 완전 초대박이구요. 그래서 속으로 이상하다 그랬습니다.(원래 5호하면 대박으로 명성이 나 있으니까요)
    아마 다음 출조에는 대박이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닉이 "조기입항" 아닙니까?.ㅎㅎㅎ 다음에는 틀림없이 조기입항 할것 입니다.
    아무리 속이 상해도 낚시인들 갈대가 어디 있습니까...
    지금도 동.서.남.북.어느 바다위에서.낚싯대 드리우고 있겠지요.
    즐낚 하시고 행복 하세요.

    비룡님~!
    말씀에.....남는고기 옆집에 나눠 줍시다.....농으로 넉두리 합니다....
    사실 고기를 잡아서 위 아래층.앞집.처음 나누어 줄때는 이 세상에 낚시꾼 저 밖에 없나 할 정도로 감사에 감사를 더 하더군요.
    그것도 횟수를 거듭하니....아~ 잘 먹겠습니다....이번에는 어디로 다녀 오셨나요...
    대구도 무쟈 큰넘으로 한마리 줬더니 자기는 태어나서 이렇게 큰넘 처음 본 다고 넉살 떨데요.그러면서 하는 말 언제 대구낚시 또 가냐고요....
    얼마전 부터는 잡은고기를 안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그랫더니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나도 시큰둥 하고...언제 낚시 안가냐고 물어 봅니다.
    얻어먹는 분들은 그냥주니까 먹는다....이런식인거 같아요.
    사실 낚시이거 얼마나 힘이 듭니까...목숨걸고 하는데.....
    이제는 주는 넘이 눈치를 보고 다녀야 하니....에.....구...어케하면 될까요??????




  • ?
    행운 2010.06.25 13:57
    거리가 멀어서 그렇지... 저두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꽝쳐두 기분좋게 집에 갈 수 있는 선사 중에 한곳이 라고 생각합니다.
    5척의 배가 서로 포인트를 공유하면서도 경쟁관계에 있다고 하니, 아마도 1호 선장님이 비포 한번 터셨나보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기준은 조황보다는 낚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느낌이 있는 배가 우선이구요, 안흥 ㄴㄷ5, 홍원항 ㄹㅇㅂㅍㅅ, ㅅㅎㄹㅈ, 목포 ㅁㅈㅇㅅㅈ, 여수 ㅋㅅㅌ 등은 제가 가본 선사들 중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 친절도가 좋은 선사 들입니다.
  • ?
    한사랑 2010.06.25 13:59
    ㅎㅎㅎ~~~비룡님 말씀에 추천 백만스물두표!!!
    비포라는 것이 괜히 있나요?
    잘나가는 유선사들의 조황 한달치를 쭉 보면... .
    꼭 화요일~수요일 쯤부터 조황이 대박으로... .
    그래야 토요일,일요일 멍텅구리 조사들이 혹!!해서...전화나 컴터 두드리지요.
    "예약 부탁합니다...."하고...ㅎㅎㅎ.
    ㅠㅠ~~~그런데 저는 더 멍청한 일요꽝맨이랍니다.
    매주 일요일 꽈~아~앙....
    늙은이 뭣도 가끔씩 한번은 뻗친다는데....언제나 한번 서볼까요?
    바이에그라 먹고 출조해야 하나...ㅎㅎㅎ
  • ?
    행운 2010.06.25 14:04
    김포신사님 말씀에 절대 동감입니다. 흑흑... 어렵게 잡아서 나눠주다보니 이젠 으례이 잡아다 주는 것으로 아시는 분들이 주위에 많아 졌다는.......
    저는 집에 식구가 적어 한번은 대박으로 잡아다 말린답시고 25마리(3~4자) 정도 썩혀서 동네 사람들 원성(?)- 냄새, 파리 산적도 있답니다.
    주로 혼자 다니니 아는 분이 없어 나눠드리지도 못하고....근데 대박 조황으로 쿨러 가득잡으면 어디 먹을 만큼 남기고 갖다 팔곳 없나요? 수산시장에 가져가면 팔 수 있을려나요^^.
  • ?
    김포신사 2010.06.25 20:12
    행운님~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몇년전에 구용산 낚시와 홍도로 출조 했습니다.
    4명이 출조 했는데 대장쿨러 다채우고 고기가 흘러 넘쳐서 낚시 도중에 스티로풀 박스와 얼음을 공급 받아서.채우기 시작해서....다음날 철수시까지 열기와우러기를 개인이 평균7박스씩 잡았습니다.
    목포에 도착해 낚시점 사장님께서 용달차를 불러 주셔서 서울로 운반하고 왔습니다.
    일가 친척집에 우선 나누어 드리고.집에 들어갈 곳은 다 채우고.그래도 엄청남아서
    경비실에서 방송을 합니다.
    밤12시가 되었는데.....먼저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홍도에 가서 낚시로 고기를 잡아 왔는데 나누어 드릴테니 그릇을 가지고 경비실 앞으로 나오라고 했죠.
    한분.두분 모이더니 나중에는 우르르~~~난리가 났습니다.
    나누어 주고도 무쟈 욕 먹었습니다. 왜냐구요..ㅋㅋㅋ 고기가 모자라서요...
    그리고난 다음날 부터 우리집 초인종을 누르시는 분이 있데요....(정말 슬프고.기쁨)
    딩동...누구시죠...17층에 사는 사람 입니다....문을 열어줬더니.ㅋㅋㅋ 어제 고기 못받았다고 어르신이 오셨습니다.(할수없이 냉동실에 제사에 쓰려고 두었던 넘을 주었습니다,)
    저녁10시 또 초인종이 울려 문을 열어 줬더니 이번에는 넘 감사히 잘먹었다고 백화점 상품권을 줍니다.(극구 사양 했는데..알았다 하더니 우유배달 입구로 밀어넣고 가십니다.....그후로 홍도 다녀온 경비보다 더 벌었습니다)
    저희 집도 식구가 없다보니 고기 잡으면 거의 퍼주고 옵니다.(혹 팔곳이 있으면...)
    이렇게 살다가 다음 선거에 " 배낚시고기당" 을 만들어 출마해야 할까바요....
    행운님~기회가 되면 선상에서 이슬이 한잔 하시죠
  • ?
    행운 2010.06.25 20:40
    컥~용달.... "배낚당" 가입요^^;. 저는 이제 39살 먹은 아직은 청년(?)입니다. 낚시 다니면서 너무 좋은 분들 많이 뵙구요. 낚시도 좋지만 선배님들 이런 저런 이야기가 좋아서 낚시를 다니기도 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 ?
    태백산(太白山) 2010.06.26 21:55
    선사측에서 관리를 한다면 인원수 많이 탄배를 더 잡게 해주지 않을까요
    그래야 PR(?)효과가 더 클것 같은데요???
    왠만한 포인트 오늘 내가 못 빼먹으면 내일 누가 빼먹을지 모르는데...
    오늘 못잡으면 내일 잡지 라는 생각으로 맴을 비우심이...
    항상 즐낚하세요
  • ?
    먼바다 2010.06.27 02:35
    주적은 우럭이 아니라..ㅎ
    낚시꾼 속이는 선장입니다..

    요즘 꾼들은 다 압니다. 선장님이 제데로 하는지 아닌지...ㅋㅋ

    어떤넘은 그냥 대충 대충......
    어떤분은 끝까지 최선.........
  • profile
    강남번개 2010.06.27 19:15
    조사님들도 여러 성향이 있습니다 .직장생활한사람이야 토.일요일이지만 평일날 출조때 대박을 쳐준다면 ????
    전에는 평일 출조할때가 조황이 좋은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며칠전 대박 조황 사진을 보고오셨는지 평일날인데도 20명 정원다채웠습니다
    그중에한사람 스피닝릴도가지고오신분 .여밭이믄 몰라도 침선 어초에 스피닝릴??
    12명이 초보였습니다 . 선상낚시야 초보와 별차이는 없지만 줄을 그냥 풀어주다보면 엉키는 걸 풀다보면 물때 놓치곤 그날 조황은 별로지요 .
    만재 피싱같은경우 여러배가있지만 5호만 조황이 좋은걸 사실인걸 분명합니다 .하지만 조황사진을 보다보면 골고루 나오는중에 조금나은것 같습니다 .선사입장에서 골고루나와야만 운영이 되겠지요 .

    그리고 아무리 인터넷 상이라 하드라도 인신공격적인 말씀은 삼가해주심히 좋을드싶습니다 .
  • ?
    만재피싱 2010.06.27 19:49
    그만들 하셨으면 합니다....
    댓글다신 모든분들이 다 만재 피싱을 위해서 하는말인듯합니다...
    만재 피싱 선단에 선장님들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지금만더 지켜봐주십시요....
    그리고 한가지만...
    이곳 침선이나 여밭은 무지 거친곳이 많습니다....
    아무리 여러곳에서 낚시을하셨다고는 하나 이곳오셔서 바로 적응하기는 어려운걸로 알고있습니다.....
    한두번 오셔서 판단하시지 마시고 조금 지켜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뉴에이 2010.06.27 20:05
    쓰레기성 뎃글이 눈에 심히 거슬리는군요. 6/23 출조한 15인중 한명이겠지만, 챙피한줄도 모르나보네요
  • profile
    강남번개 2010.06.28 09:24
    조기입항님과 파도소리 님과 두분의 연세는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아무리 인터넷상이라 하드라도 어부지리에는 여러조사님들이 보고 있습니다 . 나이를 떠나서 말을 함부로 하는경우네요 . 한번 얼굴 공개하시고 댓글 다심히 ???
  • ?
    파도소리 2010.06.28 10:57
    걍 신경안쓸랍니다 댓글 지웠으니까 맘 편하게 가지세요 조기입항님
    나참 ㅋㅋㅋ
  • ?
    파도소리 2010.06.28 18:12
    끝까지 이러시네 ㅋㅋ
    용인가서 손가락 대드려요?
  • profile
    포걸리 2010.06.28 22:47
    조기입항님 님의글이 여기 어부지리 회원님들과 우러기 낚시를 하시는 수천명이
    정보를 공유하는 곳입니다요~~
    님의 정보에 다소 어페가 있는 댓글이 달릴지라도 공유자 입장에서 인내하심이 좋을듯 십습니다요~~~그러하심 언젠가는 대화명과 같은 조기입항의 기회가 오시리라 봅니다~~ 조~~~기 위에 김포신사님 보세요~~우러기를 푸대로~~~헐!!!
    푸대하니 이상하네요 화물차 ~~차차차차 낚시인 여러분 먹을만큼만 잡자구요~~
  • ?
    김포신사 2010.06.29 12:19
    ㅎㅎㅎ 포걸리님~!
    절대로 잡고 싶어서 잡은게 아니고 어쩔 수 없이 잡았습니다.
    고기가 그냥 물고 늘어지는 통에.....열기카드채비 (바늘은 18호 15단) 로 낚시를 했는데 선장님께서 바늘하나 더 연결하라고 해서 30단으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40이 넘는 우러기넘들이 16마리가 올라 오데요. 다음 입수에는 우러기+열기가 정신이 없을 정도로 무지막지 올라오는데.....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몸에 힘이 들어가고 신명이 납니다.
    언제 선상에서 뵙기를 희망 합니다.
  • ?
    김포신사 2010.06.29 12:54
    자연은 인간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인간은 그 자연이 없으면 살아 갈 수 없습니다.
    낚시란 취미를 가지고 갯바위나.선상에서 보낸 세월이 어느덧 강산을 두번이나 바뀌게 했네요.
    세월이 지난 지금 30대에 입문해서 5학년이 넘어서니 세월의 무상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어느날 우연히 어부지리란 싸이트를 알게되고.정말 많은정보와 즐낚 할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지금까지 좋은 연을 맺고 형 동생으로 지내는 지인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저 역시 인간이라 완벽 하지는 않지만 어떤 글에 댓글도 써보고.또한 글도 써 보았습니다......온라인상의 글과 오프라인상의 말은 너무나 대조적인 것을 느꼈습니다.
    어느 여가수의 노래가사 처럼 "점 하나 찍으면......" 도로 남이 된다는 가사지요.
    그러나 점 하나를 지우면 다시 님이된다는 가사에 겸연적은 미소가 입가에 맴돕니다.
    모두가 본인과 같은 마음은 될 수 없어도.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글은 더욱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얼마전 저도 똑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 분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겠구나 생각하게 되었고. 제 입장 역시 그럴 수 있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내린 결론은 " 된다 " "안된다 " 가 아닌 언쟁이나 다툼에서는 그 결론을 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 "합력하면 선을 이룬다 "고 했습니다.
    과거에 다툼이 있었고.현재에 다툼이 있는 분 이라 할지라도. 우리 낚시인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 이곳에서 만큼은.어느 부모님과 자녀의 대화처럼
    " 제 생각은 이러한데 어찌 생각 하십니까?" 라는 글로서 온라인 상에서 서로 의견을 공유 할 수 있다면....어쩌면 이 싸이트를 운영 하시는 분이나 이 싸이트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 하시는 낚시인들이 많지 않을까요?
    잠시의 흥분 보다는 웃을 수 있는 그 무엇인가는 우리 주변에 많습니다.
    우리는 웃음을 찿아 떠나는 진정한 낚시인이 되어 봅시다.
    만땅의 쿨러든. 쪽박의 쿨러든 웃으며 달려가고.웃으며 돌아올 수 있는.그리고 바다를 사랑하는 진정한 낚시인이 되어 봅시다....꾸~~~벅
  • profile
    포걸리 2010.06.29 21:48
    헐~~~~~~~~~할말이 뚝!!!
    우째 그런일이 어떻게 올리셨대요? 질질질~~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우러기밭이 인쟈 있을려나요?
    어부지리님들 신사님의 체험에 입이 다무려지지가 않으신가벼요~~
    답글이 읍넹~~
    우짜튼 지나간 조황이지만 축하드리구요~~
    선상에서 뵈면 한잔혀요~~그라구 함 출조하시자구요~~
    참 !!낚시바늘 감사히!! 넘넘 감사합니다요~~
    처음 보았어요 그런바늘 쓰리거리라도 함 시도 햐볼라구요,
    놀래미달구 어초 나도 넘겨보아야 되것어요~~감~~~~~~솨!!!
  • ?
    김포신사 2010.06.29 23:44
    포걸리님~!
    감사 합니다.
    바늘줄은 꼭 6호줄로 사용 하세요.(5호줄을 사용해 보았더니 줄꼬임이 있었습니다.)
    7월10일 대구지깅을 게획하고 있습니다...시간이 허락 되시면 함께 할 수 있는 영광을 주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428 [조행후기] <font color=red>①⑤</font>왕초짜 [타조]의 열다섯번째 조행기 21 file 2009.09.14 5767
427 [조행후기] [풍산]새벽 짜장 쭈꾸미로 시작된 출조길에 즐거운 미소가 하나 가득... 14 file 2009.09.16 5154
426 [조행후기] 백령도를 다녀와서... (여행 & 낚시) 18 file 2009.09.20 7856
425 [조행후기] 징크스 넘어가기 14 2009.09.21 4213
424 [조행후기] <font color=red>①⑥</font>왕초짜 [타조]의 열여섯번째 조행기 13 file 2009.09.23 4993
423 [조행후기] 불친절... 6 2009.09.26 4965
422 [조행후기] 가족과 함께 화성 백미리 망둥어 낚시 다녀왔습니다. 5 file 2009.09.28 7193
421 [조행후기] 갈치낚시...싼게 비지떡??? 5 2009.09.28 5938
420 [조행후기] 황당한 조행기.... 10 2009.09.28 5298
419 [조행후기] [풍산]마눌님! 미안혀유~~~~~ 11 file 2009.09.29 4266
418 [조행후기] <font color=red>①⑦</font>왕초짜 [타조]의 열일곱번째 조행기 11 file 2009.09.29 5015
417 [조행후기] <font color=blue>[Aqua<font color=red>M</font>]</font>아쿠아마린 문어낚시 조행기 8 2009.10.06 5671
416 [조행후기] <font color=red>앵~</font> 문어 사냥 다녀 왔습니다. 22 file 2009.10.07 6146
415 [조행후기] 캔디의 좌충우돌 문어낚시 조행담 12 file 2009.10.10 6247
414 [조행후기] 어허?........뒤끝있네? (조행기) 13 2009.10.10 5192
413 [조행후기] <b>B_Ko①</b> 격포 출조 조행기(10/10) 4 2009.10.12 4803
412 [조행후기] [풍산]당신도 이젠 환자일세... 21 file 2009.10.13 4602
411 [조행후기] <font color=red>①⑧</font>왕초짜 [타조]의 열여덟번째 조행기 12 file 2009.10.14 5072
410 [조행후기] 오천항 갑오징어 후기 - 이 어리석음을 어찌할까… 12 2009.10.16 7481
409 [조행후기] 참을인자 세개면....... 7 2009.10.16 49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0 Next
/ 30